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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첫 방송이 화제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는 사채업자의 우두머리로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한태상(송승헌 분)과 가난하지만 똑똑하고 자존심 강한 서미도(신세경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신세경은 돈을 갚으라는 송승헌을 찾아가 "돈 대신 나를 사는 게 어때?"라는 당돌한 제안을 하는 등 수동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화끈하고 물불 안 가리는 서미도의 캐릭터를 확실히 표현했다.
송승헌 역시 외롭고 쓸쓸한 조직의 2인자이자, 아픈 과거를 안고 살아가는 한태상의 모습을 잘 표현하며 목숨까지 건 격정적인 사랑에 휘말리게 될 자신의 캐릭터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남자가 사랑할 때 첫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남자가 사랑할 때 첫방, 흥미 돋네"
"치명적 멜로 보여줄까?"
"혹시 뻔한 이야기?"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리는 치정멜로극이다.
[사진 출처=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