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유미의 원더풀 마마 촬영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15일 필리핀 세부로 '원더풀 마마' 로케이션을 떠난 정유미는 주목받는 연기력과 열정으로 촬영장을 사로잡았다.

    사진은 이국적인 세부를 배경으로 촬영중인 정유미를 담아냈다. 정유미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우윳빛 피부와 청순함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정유미 원더풀 마마 촬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같은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는 피부부터 남다르다"

    "청순한 이미지와 도도한 모습이 공존하는 배우"

    "정유미 원더풀 마마 촬영장에서 화보를 찍는 것 같다"

    정유미는 '원더풀 마마'에서 윤복희(배종옥 분)의 장녀이자 디자이너인 고영채 역을 연기한다. '원더풀 마마'는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