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가 체중감량 이유를 밝혀 화제다.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반인반수 최강치 역을 맡은 이승기가 첫 사극도전을 위해 체중감량의 열의를 보였다."최강치스러운 인물적인 외향을 갖추도록 노력했다. 날쌔 보이고 싶어 출연을 결정한 이후 액션 스쿨에 나가 액션 동작도 연마하고, 승마 연습도 하며 역할에 능숙해지도록 연습하고 있다. 체중도 3kg정도 감량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이승기 보다는 캐릭터 강치를 보여주고 싶다."이승기 체중감량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건강 해치지 않게 다이어트 하세요"
"이승기 체중감량? 나도 살 빼야지"
"이승기 성실한 태도가 멋지다"
"최강치로 변신한 이승기 기대된다"이승기가 출연하는 '구가의 서'는 오는 4월8일 오후 9시55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