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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와 엠버가 장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빅토리아는 최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행운을 빈다(Good luck)"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와 엠버는 입술을 삐죽 내밀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엠버는 입술을 따로 한 쪽으로 쏠려놓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빅토리아 엠버 정말 귀엽다"
"빅토리아 엠버 앞으로도 인증샷 많이 올려주삼"
"민낯 최고예요!"
[사진 출처=빅토리아 웨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