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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의 전산망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해 불안감이 높아지자 금융당국이 '위기상황대응반'을 구성하기로 했다.사고대상은 농협, 신한은행, 제주은행, 우리은행 총 4곳이다.신한은행은 인터넷뱅킹 서버가 다운되어 인터넷뱅킹거래 장애가 있었으나 현재 복구가 완료된 상태다.농협·제주은행에서는 영업창구 직원PC 여러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PC내 파일이 삭제되고 오프라인 창구는 마비됐다.우리은행 사고 발생시간에 디도스로 추정되는 공격이 있었으나, 내부 시스템으로 방어해 피해는 없었다."고객의 금융거래 이용에 따른 불편이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금융전산위기관리협의회를 즉시 구성해 총괄 지휘해 대응할 것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
이와 함께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월20일 오후 3시 위기경보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금융전산 분야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에 따라 금융위, 금감원, 한국은행, 한국거래소가 함께 위기상황대응반 구성했다.
또한 금감원 '자체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IT담당 부원장을 반장으로 한 24시간 감시체제에 돌입했다.신한은행과 농협은행에 투입된 IT검사역은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고 복구조치를 점검할 예정이다. -
- ▲ 시스템 장애를 알리는 신한은행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