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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이 명동에 떴다.

    발렌타인데이 일주일 전인 7일 오후, 영하 17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명동일대에는 김수현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김수현은 CJ제일제당의 '쁘띠첼 디저트룸'의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나타난 것.
    그는 직접 디저트룸의 문을 열어 자신이 사인한 현판을 걸며 디저트룸의 오픈을 알렸다.

    오픈식 이후에는 디저트룸에서 팬들과 함께 디저트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쁘띠첼 디저트룸'은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만든 특별 공간으로, 명동 '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 내에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운영된다. 단, 7일 부터 14일 까지만 운영한다.

    [사진출처 = CJ제일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