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4.22% 돌파..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키즈 프로그램 열풍의 주역, 가족 엔터테인먼트쇼 탄생?
  • 오디션의 진화를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키즈 열풍으로 몰았던 <엠넷 보이스 키즈>가 최고 4.2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 <보이스키즈>는 최고 4.22%를 돌파, 5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평균 시청률 역시 3.28%로 첫 방송부터 5주 연속 케이블 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보이스키즈>에 대한 시청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입증했다. (AGB닐슨미디어 케이블 가입가구 / Mnet, KM, 투니버스, 온스타일, 스토리온 총 5개 채널 합산)

    지역별로는 마산에서 무려 4.65%, 광주와 구미에서 각각 4.32%, 3.74%를 기록해 높은 평균 시청률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는 <보이스키즈> TOP 9이 선보인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우승에 도전했던 윤상 코치팀 서유리, 양요섭 코치팀 김명주, 서인영 코치팀 허성주는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앞세운 최고의 무대로 박수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우승의 기쁨을 누린 단 1명의 주인공은 바로 마음을 울리는 애절한 보이스의 소유자 김명주였다.

    양요섭 코치팀의 김명주는 <엠넷 레전드100-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린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송이’를 특유의 호소력으로 소화했다.

    '최고의 1분' 역시 김명주가 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었다. 

    김명주의 우승뿐만 아니라 이 날 펼쳐진 다양한 스페셜 무대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리본공주 박예음, 오페라 신동 김도연, 트로트 스타 예감 배근우 등 최연소 참가자들과 가수들이 함께 한 무대는 시종일관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가수 손승연, 배다해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깜짝 등장해 어린 참가자들과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를 펼쳤다.

    <보이스키즈>의 인기 주역이었던 화제의 참가자들이 준비한 합동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유투브 스타’ 윤시영과 리틀 로이킴 이우진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펼치며 마음을 정화시키는 힐링 보이스의 진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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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키즈 프로그램 열풍의 주역

    <보이스키즈>는 첫 방송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낳으며 대한민국에 키즈 프로그램 열풍을 몰고 왔다.

    국내 최초로 어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키즈 보컬 서바이벌로 프로그램 초반 관심과 우려를 함께 받았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전 연령대가 함께 시청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화제를 모았다.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따뜻한 장면들이 등장해 성공적인 안착을 할 수 있었다.

    이를 위해서 <보이스키즈> 제작진은 어린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장치를 준비했다.

    기존 배틀 라운드가 2명이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었다면 <보이스키즈>에선 3명의 참가자들이 한 무대에 섰다.

    혹시나 선택 받지 못한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을 까 하는 제작진의 배려였다.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실력파 여성 음악 감독을 기용하고 오디션 프로그램의 베테랑 스태프들이 참여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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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션의 진화 예고? 가족 엔터테인먼트쇼 탄생 알려

    <보이스키즈>는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의 성공 법칙을 파괴하며 오디션의 진화를 선보였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엔터테인먼트쇼의 탄생을 알린 것. 자극적인 소재와 억지 사연 없이 오로지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지켜볼 수 있었던 점과 코치들의 독설 없는 착한 심사는 <보이스키즈>가 인기를 끌었던 가장 큰 이유다.

    이런 인기 요소들은 자연스레 ‘힐링’이 필요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어린 참가자들의 아름다운 미성은 듣는 이의 마음을 정화시켰고 이는 ‘힐링 오디션’의 돌풍으로 이어졌다.

    최고 시청률 4.22%를 돌파하는 것은 물론 전회차 케이블 TV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해 오디션의 성공적인 진화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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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치의 재발견…독설 없는 착한 심사+다정다감 코칭

    윤상, 서인영, 양요섭은 <보이스키즈>에서 코치 역할을 맡아 역량을 갖춘 참가자들의 선발부터 코칭과 조언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코치 3인방은 오디션 기간 내내 어린 참가자들에게 다정다감한 코치로 등장했다. 어린 참가자들이 주인공인만큼 독설 없는 착한 심사와 함께 아이들에게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윤상 코치는 풍부한 음악 경력을 바탕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어린 참가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아빠 같은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서인영과 양요섭 코치는 방송에서 볼 수 있었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아닌 다정한 언니, 오빠로 참가자들에게 다가갔다.

    서인영 코치는 파이널 라운드 무대에 선 팀원들에게 자신의 무대의상을 직접 입히며 스타일링을 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의 최연소 코치로 참가한 양요섭 코치는 기대 이상의 실력을 선보이며 우승자까지 배출한 코치가 됐다.

    대한민국 키즈 열풍을 몰고 온 <보이스키즈>는 작지만 강한 목소리의 주인공 김명주를 탄생시키며 끝이 났다.

    시청률 1%면 대박 콘텐츠라 불리는 케이블TV에서 매회 평균 시청률 3%를 웃돌며 방송 기간 동안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자들 역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던 프로그램의 마지막이 아쉬운지 벌써부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하다.

    방송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실시간으로 SNS 등을 통해 ▲ 아이들이 너무 행복하게 노래 불러서 보는 사람도 행복해졌다 ▲5주간 보이스 키즈 덕분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감사해요 ▲ 보이스키즈 너무 좋다, 보이스 키즈 짱!  ▲ 이것이 진정한 힐링 오디션. 벌써 끝이라니, 너무 아쉽다 ▲ 보이스 키즈 진짜 꿀잼이네, 재방이랑 삼방도 봐야지 ▲ 시즌 2도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Mnet 오광석 CP는 "<보이스키즈>는 어린이들의 꿈을 이루는 무대가 아니라 꿈을 키워나가는 곳이었다"며 "가수를 꿈꾸는 어린 인재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가족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등장해 가족 엔터테인먼트 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순수한 어린 참가자들의 꾸밈없고 솔직한 이야기들은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제작진들에게도 커다란 감동이었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때론 눈물 흘리는 폭풍 감동을 안겼던 <보이스키즈>가 시청자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