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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번방의 선물'이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해 눈길을 끌고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은 "'7번방의 선물'이 지난 28일 31만 5,97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205만 5,94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7번방의 선물' 주인공인 류승룡이 출연한 영화이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광해'보다 이틀 빠른 기록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첫주에 손익분기점인 170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7번방의 선물'이 차지한 가운데 2위는 6만 1,349명의 관객을 동원한 '박수건달', 3위에는 '레미제라블'이 2만 5,634명을 기록하며 이름을 올렸다.
한편, '7번방의 선물'은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여섯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다.
류승룡외에 박신혜,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등이 출연했다.
[사진 출처=7번방의 선물 예고편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