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9명의 깜찍 발랄 화보에 심장이 두근두근.

    CASIO의 여성 시계 브랜드인 BABY–G가 2013년 S/S테마를 ‘Kiss me Baby-G’로 정하고, 첫 키스의 짜릿함과 설렘을 콘셉트로 소녀시대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Baby-G’의 Kiss 콘셉트는 짜릿함과 달콤함의 두 가지로, POP 아트 요소들과 특유의 재미와 위트 있는 모습으로 선보인다. 


    발랄 윤아, 깜찍 태연, 섹시 유리, 청순 효연, 톡톡 써니…. 소녀시대 9명은 각각의 특색 있는 스타일링과 컬러요소들로 짜릿하고 달콤한 Kiss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관계자는 “이번 비주얼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월등한 Baby-G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소녀시대 9명의 키스마크가 담겨 있어 팬들에게는 더 의미 있는 광고가 될 것 이다”라고 밝혔다. 


    소녀시대 9가지 ‘Baby-G’ 시계들도 만날 수 있는 2013 상반기 광고는 22일부터 볼 수 있으며, 2월에는 소녀시대 스페셜 패키지의 콜라보레이션 모델 제2탄도 발매 예정이다.

    [사진출처 = 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