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워’(감독 김지훈)가 개봉 7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타워’는 지난 크리스마스 개봉 이후,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개봉 첫 주에만 약 170만 관객을 동원하는 괴력의 흥행세를 보였다.

    특히, 2012년 천만 관객을 기록한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뮤지컬 영화의 흥행 역사를 다시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레미제라블’보다 하루 앞선 개봉 7일만에 200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명실공히 2012년 최고의 흥행작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타워’의 흥행 독주는 관객들 사이에서 이어지는 뜨거운 추천 열풍이 입증했다. 관객들은 “태어나서 본 영화 중 가장 시간이 빨리 지나간 영화! 대단했어요!”, “보는 내내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번 겨울이 지나가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큰 스케일과 잘 짜인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다” 등의 관람평을 남겼다.

    한편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김성오, 도지한 등이 출연하는 영화 ‘타워’는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렸다. 2012년 대미를 장식한 영화 ‘타워’는 지난 크리스마스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