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첫사랑’ 수지와 ‘원더걸스’의 소희를 합성한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인터넷 포털 블로그와 각종 카페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는 화제의 사진은 ‘수지와 소희를 합친다면 이런 느낌?’이란 제목이 붙어있다.

    공개된 사진은 미쓰에이 1집의 ‘굿 바이 베이비(Good bye baby)’ 재킷에 실린 수지의 사진에 소희의 얼굴을 합성한 것이다.

    수지와 소희를 합성은 사진은 수지의 트레이드 마크인 토끼 치아에 소희의 쌍꺼풀 없는 눈이 합쳐져 매력적인 ‘여신’의 포스를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합성인데도 정말 예쁘다”

    “보통 합성을 하면 어색한 법인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다”

    “신비롭다. 새로운 여신의 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