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정한 도시’에서 택시기사 돈일호 역으로 출연한 배우 조성하가 노 개런티로 출연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조성하는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비정한 도시’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문흠 감독의 삼고초려가 있었음을 털어놨다.
영화 '비정한 도시'는 조성하, 김석훈, 서영희, 안길강, 이기영, 김태환 등 9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24시간 동안 벌어지는 충격적 연쇄 비극을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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