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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한국의 거리는 매우 가까워 외국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 이런 경험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한다."
일본 영화 배우 ‘오다기리조’가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출연한다.
오다가리조가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인 이번 방송은 오는 11일 밤 11시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오다기리 조’는 장동건과 공동 주연을 맡았던 ‘마이웨이’를 비롯해 이나영과 호흡을 맞췄던 김기덕 감독의 ‘비몽’, 그리고 전재홍 감독의 화제작 ‘풍산개’ 등 무려 3편의 한국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