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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와 축구선수 손흥민의 투샷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네이버 블로그 '왕이로소이다'등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승호+손흥민 셀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승호와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가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승호는 카메라를 정면에 둔 채 각도를 생각하지 않고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호와 손흥민의 투샷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언제 친해졌지?", "유승호가 진짜 잘생긴 듯", "둘다 훈남이다~", "둘이 의외의 친분이네", "훈훈한 사람끼리 친하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유승호는 MBC 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옥황상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축구선수 손흥민은 함부르크SV에서 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출처=네이버 블로그 '왕이로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