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림고수도 아닌데 저게 가능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이스크림 절반 자르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한 개를 정확히 절반으로 갈라 두명이 사이좋게 나누어 가진 사진이다.

    금방 녹아버리는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쉽게 부서지는 콘 과자를 반으로 갈랐다는 것에 대해 누리꾼들은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절반으로 자른 건 숨은 무림고수였다”, “그야말로 귀신 같은 칼솜씨가 아닌가”, “정말 어떻게 자른 것일까”,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누리꾼들은 궁금증은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