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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4’의 꽃미남 정준영의 과거 이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1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에서는 슈퍼위크 2차 미션으로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콜라보레이션 미션이 펼쳐졌다.두 인물 로이킴과 정준영이 공교롭게도 한 조를 이뤆고 이들은 서로에게 서먹함 없이 서서히 친근함을 과시하며 ‘절친’이 될 조짐을 보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정준영이 미국에서 온 로이킴과 스스럼없이 영어로 대화를 나눴다.정준영은 아버지를 따라 외국을 많이 옮겨 다녔다고 했다."유럽에도 있었고 프랑스, 일본에서도 살았다. 19살때 한국에 왔는데 적응이 힘들었다. 슈스케에서 로이 킴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돼서 기쁘다"
또 패션가발 쇼핑몰 핑크에이지의 화보도 찍어 모델로도 활동해 온 것으로 나타낫다. 정준영은 남자 가발을 통해 댄디한 모습부터 귀엽고 순수한 느낌까지 등이 화보에 담겨져 잇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다른 연예인 포스", "4차원 매력 폭발", "영어에 노래, 얼짱까지~ 진짜 엄친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