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집회가 200일째를 맞았다.

  • ▲ 집회 참가자들은 전기구이 통닭을 나눠먹으며 중국의 반인권 행위를 규탄했다 ⓒ 정상윤
    ▲ 집회 참가자들은 전기구이 통닭을 나눠먹으며 중국의 반인권 행위를 규탄했다 ⓒ 정상윤
    탈북자 31명이 중국 공안에 체포된 사건이 발단이 돼 지난 2월14일부터 중국대사관 앞 옥인교회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