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통부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다면 가봐야 할 간담회” 추천UNDP에 18년 근무…유엔 고위직으로 근무하는 한국 여성 중 한 명
  • 외교통상부 국제기구 인사센터가 오는 27일 외교통상부에서 손귀엽 유엔 인도적 지원 조정실(OCHA) 총괄기획국장(D-2)을 초청, ‘제13회 국제기구 진출 한국인 초청 간담회’를 연다.

    손귀엽 국장은 1994년 유엔개발계획(UNDP) 소말리아 프로그램 담당관으로 일하기 시작한 뒤 18년 동안 UNDP에서 근무했다.

    2011년 5월부터 유엔 OCHA(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 유엔의 인도적 지원활동을 조정하는 기관) 총괄기획국장으로 자리를 옮겨 매스컴, 정보서비스, 정책개발, 유엔중앙긴급대응기금(CERF. 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 긴급 재난 발생 시 초기 구호를 위한 자금. 5억 달러 규모)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손 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유엔의 인도적 지원과 유엔 OCHA의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외통부는 이번 간담회가 인도적 지원 분야나 국제기구 취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국제기구 채용정보’ 홈페이지(www.UNrecruit.go.kr)에 들어가면 뜨는 팝업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