從北세력 좋아하는 ‘6.15선언’ 맞춰 한미 2+2 회의동맹강화, 북한 문제 공조 및 범세계적 협력 협의
  • 종북세력과 '평양것들'이 가장 좋아하는 ‘6.15선언’에 맞춰 한미 양국이 안보협력회의를 갖기로 했다.

    국방부는 6일 “美워싱턴에서 오는 15일(미국 현지시간으로 14일 오후) 김관진 국방 장관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 美국무 장관, 리언 파네타(Leon Panetta) 美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한미 국방외교(2+2) 장관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2+2 회의'에서는 한미동맹 강화, 북한문제 공조, 한반도 지역문제, 범세계적 범위에서의 협력 문제 등을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이번 '2+2 회의'에서 최근 북한의 '대남특별행동' '언론사 타격' 등과 같은 대남협박에 대해 한미가 어떤 공동 대응책을 내놓을 지도 주요 관심사다.

    2010년 7월 21일 한미 양국은 북한의 천안함 폭침 도발과 6·25전쟁 발발 60주기에 맞춰 제1차 국방·외교(2+2) 장관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 회의를 통해 한미 양국은 북한의 도발에 적극적으로 공동대응할 것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