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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비치 강민경, '아끼던 팔찌 사세요.'
정상윤 기자
입력 2012-05-14 22:59
수정 2012-05-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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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가수
‘
다비치
’
의 강민경이 자신의 애장품을 공개했다
.
강민경은
14
일 세종문화회관 야외 특설 무대에서 열린
‘
미에로 강민경 기부천사 날개 달다
!’
행사에 참여해 본인이 아끼던 물건을 내놓았다
.
현장에서 경매를 통해 낙찰된 금액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저소득층 산모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액 전달됐다
.
강민경은
"
평소 아끼던 물건이 경매를 통해 좋은 일에 쓰인다는 것이 뿌듯하다
"
고 소감을 전했다
.
정상윤 기자
js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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