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중 78.9% 가져가2위, 3위 후보와 큰 격차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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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당선자 ⓒ연합뉴스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이 ‘4선’ 고지에 올라섰다.
11일 치러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서 민주통합당 이낙연(59) 후보가 2위 통합진보당 김동주 후보 및 새누리당 이상선 후보와 큰 격차를 보이며 당선됐다.
오후 8시 50분 경 총 84,247 투표 중 68,177표(80.9%)가 개표된 가운데 이낙연 의원은 51,456표를 획득하면서 당선이 확실시 됐다. 당선자는 현재 전체 투표 중 78.9%의 표를 가져갔다.
당선이 확실시 된다는 것은 개표되지 않은 나머지 표를 모두 2위가 가져가더라도 당락이 뒤바뀌지 않는다는 의미다.
전남 영광군 출신인 이낙연 당선자는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국제부장, 논설위원 등을 거쳤다. 또한 새천년 민주당 대변인을 비롯해 대표 비서실장, 사무총장, 원내대표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0년 새천년 민주당에 입당해 16, 17, 18대 총선에서 당선됐으며 이번 선거로 4선 의원이 됐다.
2위는 통합진보당 김동주 후보가 8,736표로 13.1%를, 3위는 새누리당 이상선 후보가 6,735표로 10.1%를 득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