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가 벌 받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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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명 '헐크 개미'가 포착돼 화제다. ⓒ 영국 더선 홈페이지
일명 '헐크 개미'가 포착돼 화제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최근 인도네시아 방카섬에서 촬영된 헐크 개미 포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개미는 자신의 몸집보다 몇 배나 큰 꿀벌의 날개를 들어 올리고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한 인도네시아 자카르라의 사진작가 슈웬디 라이는 “꿀벌을 발견했을 때 이미 개미 머리 위로 들어 올려 있어 고통스러워했다. 개미가 꿀벌을 어디로 들고 가는지는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더 선은 이 헐크 개미의 힘이 워낙 강해 프로레슬링 선수인 헐크 호간과 개미의 영문명을 합쳐 헐크 호갠트로 불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미, 작다고 무시하면 안되겠네요”,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개미 무섭네요”, “개미는 원래 힘세잖아”, “놀랍네요. 역시 크기보단 파워!”, “완전 개미의 반란이네요. 영화 속 장면 같아요”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