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감은 있어도 굴욕은 없다!

  • 방송인 원자현의 몸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자현이 tvN ‘런닝9’를 진행하던 모습이 게재됐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 몸에 딱 붙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광저우의 여신’이라는 애칭이 생긴 원자현.

    사진 속 원자현은 어깨와 팔의 노출이 부각되는 의상을 입고도 기품 있는 자태를 유지했으며, 밝고 튀는 의상도 무리 없이 소화하는 우월한 미모까지 함께 화제가 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뉴스에 집중을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역시 여신", "남자들은 좋겠네", "여자가 봐도 예쁜 몸매다", "저런 색의 의상을 소화한다는 게 더 신기하다", "단아하게 입어도 예쁠 것 같다"라는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원자현은 현재 ‘손바닥 TV’ 아침정보 프로그램 ‘박은지 원자현의 모닝쇼’의 진행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