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이순간> 평창의 뜨거운 눈물환호

  • ▲ 김연아가 6일 오후(현지시간) 남아공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가 확정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 김연아가 6일 오후(현지시간) 남아공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가 확정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 ▲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가 평창으로 결정된 7일 0시 20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앞에서 유치 염원을 위해 대국민 응원전을 펼친 참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가 평창으로 결정된 7일 0시 20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앞에서 유치 염원을 위해 대국민 응원전을 펼친 참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 7일 강원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발표되는 순간 강원 도청앞에 모여 있던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7일 강원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발표되는 순간 강원 도청앞에 모여 있던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가 평창으로 결정된 7일 0시 20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앞에서 유치 염원을 위해 대국민 응원전을 펼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손가락으로 브이를 펼쳐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가 평창으로 결정된 7일 0시 20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앞에서 유치 염원을 위해 대국민 응원전을 펼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손가락으로 브이를 펼쳐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 이명박 대통령과 평창 2018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관계자 등이 6일 오후(현지시간) 남아공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평창 유치가 발표되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명박 대통령과 평창 2018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관계자 등이 6일 오후(현지시간) 남아공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평창 유치가 발표되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이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국립컨벤 센터에서 열린 2018동계올림픽 개최도시 발표에서 동계올림픽 유치지로 '평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이 6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국립컨벤 센터에서 열린 2018동계올림픽 개최도시 발표에서 동계올림픽 유치지로 '평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 ▲ 평창이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7일 새벽 서울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평창이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7일 새벽 서울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 평창이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7일 0시20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홍준표 대표,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등이 강원도민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평창이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7일 0시20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홍준표 대표,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등이 강원도민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가 평창으로 결정된 7일 0시 20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앞에서 유치 염원을 위해 대국민 응원전을 펼친 참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가 평창으로 결정된 7일 0시 20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앞에서 유치 염원을 위해 대국민 응원전을 펼친 참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이명박 대통령과 김연아가 6일 오후 남아공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평창 유치 프레젠테이션(PT)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명박 대통령과 김연아가 6일 오후 남아공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평창 유치 프레젠테이션(PT)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