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달(6월)의 기능 한국인으로 이지콘㈜ 성일휴(50) 대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성 대표는 30여년간에 걸친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엔진 발전기 제어장치'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해 기술 발전과 원가 절감에 기여했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경기도 부천시 이지콘㈜은 직원 18명, 연매출 20억원의 중소기업이지만 국내 엔진발전기 제어 분야에서는 선두 주자로 꼽히고 있다.

    성 대표는 "연구와 개발이 기업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연구,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기능 한국인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http://www.hrdkorea.or.kr)를 통해 추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