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로라 디아즈(36·미국)와 2년간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1999년 LPGA 투어에 데뷔해 통산 2승을 올린 디아즈는 이날 열리는 숍라이트 클래식 대회부터 볼빅의 로고를 모자와 상의에 부착하고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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