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3국 천연가스차 공무원 연수’ 중국산 CNG용기 130만 달러 첫 수출 계약
-
“천연가스차 정책 알려주고, 가스 용기도 수출!”
환경부는 최근 4일간 카자흐스탄 등 3개국 천연가스자동차공무원 13명에게 ‘11글로벌 코리아 천연가스자동차 초청연수’를 추진하면서 우리나라의 CNG용기도 해외로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내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정책 노하우를 중앙아시아국가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관련국 공무원들이 산업체 현장시찰을 하는 과정에 제품우수성을 확인 즉각 수출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CNG 용기 제작사 (주)ENK의 경우 자동차회사인 GM 우즈베키스탄과 CNG 용기 5,000개(약 130만 달러) 공급계약을 맺었고, 향후 1년간 약 10만개(약 2,600만달러) 규모의 CNG 용기를 공급하는 것에 합의했다.
또한, GM 우즈베키스탄 관계자의 요청으로 국내 천연가스자동차 개조사와의 긴급 면담이 추진돼,우즈베키스탄 천연가스 자동차 개조사업에 대한 합작투자 협의가 진행됐다.
환경부는 앞으로글로벌 -코리아 천연가스자동차 초청연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을 추진하고 있는 세계 각국과 환경협력 강화하고 국내 천연가스버스, 충전시설, CNG 용기 등의 해외수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ENK는 대체에너지 전문회사로 CNG용기를 동남아시아, 중동, 남미에 최근 5년간 4160억원의 수출 실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