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帝國주의와 맞서려면 우리도 核미사일로 北京을 겨냥하고 
      
     從北반역자와 親中사대주의자들을 無力化시켜야.
    趙甲濟   
     
     중국 외교부 姜瑜 대변인은 23일 중국 어선과 한국 해경 경비함의 충돌 사건에 대해 "한국이 여러 차례 이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면서 협상을 통해 원만히 이 사건을 처리하기를 희망했다"고 말했다.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한국 측이 어선 전복으로 사망한 중국 선원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현한 것을 중국이 사과로 오인될 수 있는 '유감을 표시했다'는 문구로 발표한 데 대해 '중국 측이 외교적으로 무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하였다. 우리 정부 당국자는 "경위가 어떻든 사람이 사망한 데 대해 애도의 의사를 밝힌 것을 사과로 誤認(오인)하게 발표한 것은 유감스럽다"고 말했다고 한다. 姜瑜 대변인은 이날 '李明博 대통령이 韓國軍 훈련 장소를 찾아 격려한 것이 평화와 안정을 촉구한 중국의 제안에 반대되는 행동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평화를 권하고 대화를 촉진하는 일을 하기 바란다"고 우회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고 한다.
     
     우리 대통령이 우리 군대를 방문하는 것까지 시비를 거는 중국 정부는 대한민국을 조선王朝 정도로 생각하는가? 임진왜란 때 조선에 온 明軍의 장수는 조선의 대신들을 구타하기도 하였다.
     
     중국 지도부는, 大國주의에 공산주의가 결합된 퇴영적 思考(사고)구조를 갖고 있는 듯하다. 빨갱이들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거짓말이 들통나도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다.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란 중국이 외교적 거짓말을 예사로 한다. 붉은 중국엔 實力만이 통한다. 우리도 核무기를 개발, 장거리 미사일에 장착, 북경을 겨냥할 수 있을 때만이 중국은 한국을 존중할 것이다. 신라의 對唐(대당)결전으로 한반도에서 쫓겨난 唐이 그 뒤 韓民族을 존경하면서 1등 국민 대우를 했던 적이 있다.
     
     한국이 북한정권을 흡수, 자유통일한 뒤에도 우리는 북한을 닮은 중국을 상대해야 한다. 이스라엘처럼 독한 마음을 먹고 살지 않으면 우리는 지도상에서 지워질 운명이다. 이스라엘이나 한국은 단 한 번의 敗戰(패전)도 허용할 수 없는 나라라는 공통점이 있다.
     
     內敵(내적)을 소탕해야 外敵에 이길 수 있다. 從北사대주의와 親中사대주의자들을 無力化시켜야 안심하고,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울 수 있다.
     
     중국과 북한은 核미사일과 남한내 추종세력을 확보하여 戰略的으로 優位(우위)에 서 있다. 이에 대응하려면 우리도 核미사일을 만들고 中北 추종세력을 박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