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갤럭시탭 하루 5000대 수준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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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의 첫 태블릿PC 갤럭시탭이 애플 아이패드를 국내시장에서 제치고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 뉴데일리
삼성전자 갤럭시탭과 애플 아이패드의 팽팽한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갤럭시탭이 국내 태블릿PC 시장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탭은 판매 약 한달 만인 최근까지 10만대가량 개통됐다. 특히, 갤럭시탭은 지난달 하루 개통 최고 6000대를 돌파하기도 하는 등 하루 4500∼5000대 수준의 개통량을 보이고 있다.
아이패드도 돌풍 열기는 뜨겁다. 지난달 17일부터 예약가입을 실시한 아이패드의 경우, 3G 모델은 첫날 2만5000명 이튿날도 1만명이 넘는 인원이 가입을 신청했다. 그러나 아이패드2 출시설과 갤럭시탭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지난달 25일까지 5만5000명에 그쳤다.
현재 아이패드 3G 모델은 하루 1000대 수준의 개통량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주요 구매자들은 20~30대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갤럭시탭은 20~30대 남성 고객이 약 60%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