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미래실천연합’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등 전국 22개 환경단체들의 협의체인 ‘전국환경단체협의회’(상임의장 장영철, 이하 환경협) 소속 회원 200여명은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G20 서울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갖고 삼청동까지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들 회원들은 이날 서울시청앞에서 G20 정상들의 얼굴가면을 쓰고 금융위기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극복도 더불어 G20서울회의 의제로 채택하라는 이벤트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