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인영이 한채영 못지않은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유인영은 MBC 새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극중 최강타(송일국 분)와 수영장 첫 만남 신에서 감탄이 절로 나는 몸매를 드러냈다.

  • 유인영이 입은 수영복은 8등신 몸매가 아니면 소화하기 힘든 디자인으로,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라인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특히 유인영은 이날 다이빙 실력을 보여주면서 입수하는 모습이 수영선수 뺨치는 포즈로 스태프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유인영은 “스태프들의 평가를 들으니 3개월 전부터 하루 3시간씩 꾸준히 수영 연습을 한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유인영은 6시간이 넘는 수영장 촬영으로 체온저하를 호소하며 고통스러워 했지만 프로답게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내 드라마 최초로 하와이 로케이션 촬영 중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1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 김민종 조진웅이 출연, 3월 6일 오후 9시4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