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 연합뉴스
    ▲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 연합뉴스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0. 본명 황미영)와 그룹 '애프터 스쿨'의 유이(21. 본명 김유진)가 가장 매력적인 허벅지를 가진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최근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21일부터 일주일동안 만 여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가장 매력적 허벅지의 연예인은?"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40.8%로 압도적인 지지로 1위, 그 뒤를 이어 애프터 스쿨의 유이가 21.1%로 2위를 차지했다.

    이 둘을 이어서는 가수 아이유(6.8%) 그룹 '천상지희'의 선데이(6.6%) 원더걸스의 유빈(6.5%)이 뒤를 이었다.  또 '섹시스타'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이효리 손담비는 각각 6위와 9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