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문화콘텐츠 강국 도약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한 가수들. 왼쪽부터 채연, 비, 옥주현, 이승철. ⓒ 뉴데일리
    ▲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문화콘텐츠 강국 도약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한 가수들. 왼쪽부터 채연, 비, 옥주현, 이승철. ⓒ 뉴데일리
     
  • ▲ 불법복제 근절을 위한 정책 건의문을 전달받은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중간)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왼쪽), 가수 이승철(오른쪽). ⓒ 뉴데일리
    ▲ 불법복제 근절을 위한 정책 건의문을 전달받은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중간)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왼쪽), 가수 이승철(오른쪽). ⓒ 뉴데일리
     
  • ▲ 토론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 토론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불법 복제 근절"을 외치고 있다. ⓒ 뉴데일리

    콘텐츠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해 정치인, 연예인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문화콘텐츠 강국 도약을 위한 대토론회'에 국회의원 정두언 가수 이승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참석해 저작권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가수 비 2PM 2NE1 브라운아이드걸스 클래지콰이 다비치 V.O.S 등 연예인이 대거 참석해 콘텐츠 불법 복제 근절에 한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