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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9일 오는 31일과 내달 1일 이틀간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하는 '경제위기 극복과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장·차관급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김은혜 부대변인은 "정부 출범 2년차인 2009년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논의가 목적"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워크숍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해 국무위원들과 원세훈 국정원장 후보자, 윤증현 장관 후보자, 장·차관급 인사 40여명과 처·청장급 20여명, 대통령 특보를 포함한 수석비서관과 대통령자문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다. 2009년 국정운영과 관련된 정정길 대통령실장 및 수석비서관들의 강연과 각종 주요 정책에 대한 동영상 시청 등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김 부대변인은 "워크숍 기간 동안 무엇보다 주를 이루는 일정은 국정운영 방향과 일자리 안정 및 창출을 위한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집중토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3월 출범과 함께 장·차관급 워크숍을 가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