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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홍보대사 위촉된 '리센느' 축하 공연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그룹 리센느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 개막식에서 축하공연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는 올해로
2025-07-17 정상윤 기자 -
[영상] 차주영 '양볼하트'
배우 차주영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랑방컬렉션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2025 프리폴 컬렉션은 전국 랑방컬렉션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더한섬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07-17 서성진 기자 -
'주가조작 의혹' 삼부토건 전·현직 경영진 구속 기로
김건희 특검팀이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이일준 삼부토건 회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이정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이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 중이다. 특검에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
2025-07-17 이기명 기자 -
경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민중민주당 당사 압수수색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민중민주당(민중당)을 본격 수사 중인 가운데 당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민중당 중앙당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국가보안법 제7조(찬양·고무 등) 위반
2025-07-17 김상진 기자 -
"국민적 공감대 없는 '방송3법' 즉각 폐기해야" … 언론시민단체 한목소리
최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공영방송(KBS·MBC·EBS)의 지배구조를 바꾸고, 노조가 인사와 방송 편성에까지 관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보수 성향 언론시민단체들
2025-07-17 조광형 기자 -
[포토] 리센느,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 홍보대사 위촉
걸그룹 리센느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 개막식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는 올해로 2
2025-07-17 정상윤 기자 -
트럼프 "연준 청사 개·보수비 살펴볼 것" … 파월에 자진 사임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각) 자신의 기준금리 인하 요구에 부응하지 않고 있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자진 사임하길 바란다는 '속내'를 밝혔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온라인 뉴스 사이트 '리얼아메리카스보
2025-07-17 성재용 기자 -
2025-07-17 어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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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기 유턴·꼬리물기 근절한다 …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정비
교통질서 위반행위 예방을 위해 경찰청이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을 추진한다. 정비·개선 대상은 ▲새치기 유턴 ▲꼬리물기 ▲끼어들기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이 상습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다. 교통량이 많아 상시 교통관리가 필요한 핵심교차로와 불합리한 교통 운영으로 '국민의
2025-07-17 김동우 기자 -
'물폭탄'에 충남 청양 산사태 … 매몰된 주민 2명 구조
충남 청양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2명이 매몰됐으나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17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께 청양군 대치면 주정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민 2명이 매몰됐지만 9시50분께 구조됐다.
2025-07-17 김동우 기자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첫 공판준비기일 20분 만에 종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피고인 측의 재판부 회피 요청과 재판 거부로 약 20분 만에 조기 종료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17일 오전 김 전 장관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2025-07-17 정경진 기자 -
2025-07-17 어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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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정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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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폭행' 빙그레 3세 김동환 사장, 항소심서도 벌금형
빙그레 오너 일가 3세인 김동환(42) 빙그레 사장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건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정성균)는 17일 오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사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2025-07-17 김상진 기자 -
2025-07-17 어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