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아도 땅 주인… 세종시 국가산업단지 인근 야산도 투기의혹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의혹이 집중적으로 제기된 경기도 광명·시흥 일대에 이어 이번에는 행정수도 세종시에서 부동산 투기의혹이 불거져 나왔다.세종시에 조성 예정인 스마트국가산업단지에 이른바 '벌집' 형태의 조립식 주택이 대거 들어선 데다 신생아를 포함해

    2021-03-11 손혜정 기자
  • 정의당 "변창흠, 당장 사퇴하라…거부하면 文이 해임해야"

    정의당이 11일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변 장관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을 재차 두둔했다는 것이다. 앞서 변 장관은 지난 4일 MBC와 인터뷰에서 "LH 직원들이 신도시 개발이 안 될 걸로 알고 (땅

    2021-03-11 신교근 기자
  • 3714명 중 368명 조사하고…靑 "비서관급 이상 투기 없다"

    청와대는 11일 비서관급 이상 고위공직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토지 거래내역 1차 조사 결과 부동산 투기를 의심할 만한 거래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1차로 비서관급 이상 고위공직자 본인, 배우자 및

    2021-03-11 이상무 기자
  • 관계부처 공무원·국회의원·시의원도 조사 대상에서 빠졌다

    'LH 투기' 1차 조사 고작 7명 추가적발…정부합조단, 시작부터 부실 논란

    정부가 국토교통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을 상대로 투기의혹 관련 1차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총 20명의 투기 의심자가 나왔다. 당초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참여연대가 제기한 투기 의심 직원 13명 외에 고작 7명이 추가된 것이다. 이들 투기 의심

    2021-03-11 송원근 기자
  • [포토] 비대위 참석한 이종배 정책위의장

    이종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2021-03-11 이종현 기자
  • [포토] 발언하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2021-03-11 이종현 기자
  • [포토] 발언하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2021-03-11 이종현 기자
  • [포토] 비대위 입장하는 국민의힘 지도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2021-03-11 이종현 기자
  • 변창흠 안 내치는 文대통령…레임덕 가속화 불가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의혹에 따라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경질론이 여권 일각에서도 불거졌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침묵과 보호가 이어진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정부합동조사단의 1차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변창흠 장관이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2021-03-11 이상무 기자
  • [포토] 정부 "LH 해체 수준의 환골탈태 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LH 신도시 투기 1차 전수조사 브리핑 전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정 총리는 "국토부와 LH 임직원 1만 4천여명에 대한 조사 결과 20명의 투기 의심자가 발견됐다"라며 "정부는 모든 의심과 의헉에

    2021-03-11 권창회 기자
  • "양이원영, 개발정보 사전 인지했을 것"…법세련, 검찰에 수사의뢰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가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동산 차명 투기의혹을 제기하며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양이 의원의 모친 이모 씨는 2019년 8월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산 42번지 중 일부를 지분 공유 형태로 매입한 것이 최근 알려지면서 투기의혹이

    2021-03-11 송원근 기자
  • 정부 "LH·국토부 투기의심자 20명 확인" (전문)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LH 신도시 투기 1차 전수조사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 총리는 "국토부와 LH 임직원 1만 4천여명에 대한 조사 결과 20명의 투기 의심자가 발견됐다"라며 "정부는 모든 의심과 의헉에 대해 이 잡듯

    2021-03-11 권창회 기자
  • [포토] LH 신도시 투기 1차 전수조사 브리핑, 입장하는 정세균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LH 신도시 투기 1차 전수조사 브리핑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정 총리는 "국토부와 LH 임직원 1만 4천여명에 대한 조사 결과 20명의 투기 의심자가 발견됐다”라며 “정부는 모든 의심과 의헉에 대해

    2021-03-11 권창회 기자
  • "창릉지구도 신도시 지정 직전 토지 거래량 급증"

    "LH 직원들, GTX 창릉역 인근도 투기 의혹"…일산주민들 감사원 감사 청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도 시흥·광명 3기 신도시 투기의혹이 겉잡을 수 없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경기도 고양시 창릉 3기 신도시 인접지역을 대상으로 한 LH 임직원들의 투기의혹이 새롭게 제기됐다.인접한 일산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결성한 단체인 '일

    2021-03-11 노경민 기자
  • '묻고 더블' 작전

    與 "국회의원 300명 전수조사"…野 "한번 해보자, 靑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파문이 더불어민주당까지 덮치자 민주당 지도부가 급기야 '국회의원  전수조사' 카드를 꺼내들었다.국민의힘은 "전형적인 물타기 시도"라고 비판하면서도 "해보자"며 수용 방침을 내비쳤다.與 "국회의원 300명 전수조사하자"김

    2021-03-11 손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