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지선 해당 행위' 논란에 매 든다 … "징계 요청에 답 할 때 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지방선거 전후 당내 '해당 행위' 논란과 관련해 징계 절차를 본격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당 안팎에서 자신을 향한 퇴진 요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도부 흔들기'에 대해 당 기강 확립 차원의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장 대표는 이
2026-06-26 황지희 기자 -
장성철 "유시민이 李 대통령 겨냥 무시무시한 말 했다 … 조직적 팀플레이 의심"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씨를 겨냥해 "조직적인 팀플레이를 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김준일 평론가도 "코어 지지층이 빠져 대통령이 흔들린다는 해석은 잘못됐거나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소장은 전날 KBS 라디오 '세상의
2026-06-26 남수지 기자 -
법원, 잠실 개표소 시위서 경찰에 침 뱉은 40대 여성 구속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한 40대 여성이 구속됐다.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5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염려가 있고 재범 가
2026-06-26 서은진 기자 -
외국인에게도 '관광주민증' 줍시다…'국민제안 공모전' 최우수상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하는 방안이 관광정책 국민제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관광공사)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관광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관광정책 국민제안 공모전'의 최종 수
2026-06-26 신성아 기자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88명으로 늘어 … 200명 잔해 매몰 '구조 총력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규모 7.2와 7.5의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88명으로 늘었다. 무너진 건물 잔해에 200여 명이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인명 피해가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25일(현지
2026-06-26 김진희 기자 -
애플도 못 버틴 메모리값 폭등 … 맥·아이패드 줄줄이 가격 인상
애플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메모리 가격 급등을 이유로 맥과 아이패드 주요 제품의 판매가격을 인상했다.블룸버그 통신과 연합뉴스는 25일(현지시각) 애플이 메모리와 저장장치 비용 상승을 반영해 일부 제품 가격을 조정했다고 보도했다.애플 온라인 스토어에
2026-06-26 김진희 기자 -
美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이 먼저" … 대북 억지력 유지 원칙 강조
미국 국무부가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OPCON) 전환 추진 의지를 이해한다면서도, 전환은 기존 합의대로 '조건 충족'이 전제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마이클 디솜브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25일(현지시각) 미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동아
2026-06-26 김진희 기자 -
시카고 연은 총재 "근원 물가 아직 높다 … 금리 판단엔 추가 확인 필요"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미국의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목표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다며 물가 둔화가 확실하게 확인되기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굴스비 총재는 25일(현지시각)
2026-06-26 김진희 기자 -
북중미 월드컵
역대 최악의 감독과 역대 최고의 선수, '부조화'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 그들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 듯하다. 홍명보와 손흥민 사이에는 언제나 논란이 일어났고, 그 논란으로 한국 축구는 혼란스러웠다. 축구 팬들의 분노도 커졌다. 그 논란의 주체는 홍명보다. 홍명보와 손흥민의 첫 만남은 그
2026-06-26 최용재 기자 -
호르무즈 해협 긴장 재점화 … 선박 피격에 유가 2%대 반등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생한 화물선 피격 여파로 5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기대에 하락하던 유가가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으로 반등한 것이다.주요 외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각)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물 브렌트유
2026-06-26 김진희 기자 -
마이크론 호실적에도 빅테크 흔들 … 애플 급락에 나스닥 0.5%↓
미국 뉴욕증시가 반도체 업종 강세와 대형 기술주 약세가 엇갈리며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에 마이크론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애플 등 빅테크 전반으로 번지면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하락했다
2026-06-26 김진희 기자 -
북중미 월드컵
에콰도르의 '기적', 독일 잡고 E조 '승점 4점' 3위 … A조 3위 홍명보호는 전체 '5위'로 밀려나
남미의 복병 에콰도르가 '기적'을 일으켰다. 이 기적은 홍명보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에콰도르는 26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E조 최종전에서 거함 독일을 침몰시켰다. 에콰도르가 2-1 역전승을 거뒀다. 에
2026-06-26 최용재 기자 -
김도훈의 눈
이강인이 너무 내려왔다
[편집자주] 한국 축구 간판 공격수이자 지도자 김도훈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관전평을 본지에 기고한다. 한국의 마지막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 감독이자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성공적으로 이끈 김 감독이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2026-06-26 최용재 기자 -
[포토] 21일째 맞는 잠실개표소 참정권 집회, 재선거 구호로 잠들지 않는 밤
잠실 개표소 참정권 집회가 21일째를 맞고 있는 25일 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6-25 정상윤 기자 -
[영상] 비오는 21일차 밤, 우산쓰고 구호외치는 시민들
잠실 개표소 참정권 집회가 21일째를 맞고 있는 25일 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비가 쏟아지자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6-25 정상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