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부터 이재명 겨냥한 이낙연… "진영 위해 무한투쟁하는 세력과 한판 승부"

    신당 창당을 가정 사실화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첫날 세 과시에 나섰다. 지지자 200여명과 함께 신년인사회를 가지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승부를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1일 경기도 고양시 행주산성에서 신년기자회를 열고 "국

    2024-01-01 오승영 기자
  • '조카 살인 변호' 이재명…"칼로 사람 죽이는 것과, 잘못된 통치로 죽이는 건 차이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이 대표는 1일 서면 신년사를 통해 "저 이재명과 민주당이 가진 것은 오직 절박함과 절실함 뿐"이라면서 "다가올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과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만 있을 뿐"이

    2024-01-01 오승영 기자
  • 윤 대통령 신년사… "이권 카르텔 반드시 타파, 3대 개혁 완수"

    윤석열 대통령이 이권 카르텔 타파를 올해의 목표로 설정했다. 부패한 카르텔과 싸워 국민을 위한 국가 개혁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신년사를 발표했다. 그는 "국민의 자유를 확대하고 후생을 증진함과 아울러,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2024-01-01 오승영 기자
  • 장래 대통령감은? 한동훈 24%, 이재명 22%… 韓, 처음으로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차기 대통령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처음으로 앞섰다는 결과가 1일 나왔다.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서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나'라는 물음

    2024-01-01 김성웅 기자
  • '美 금리·中 저성장·엘니뇨'… 새해 글로벌 경제 리스크 변수

    올해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중국의 저성장, 엘니뇨에 따른 인플레이션 등이 글로벌 경제의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인 블룸버그이코노믹스는 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은 지난해 3.1%보다 낮은 2.7% 수준에 그칠 것으로

    2024-01-01 김재홍 기자
  • 밀실에서 나랏돈 마구 주물럭주물럭··· 국회 예결위 '소소위'는 불법조직 [이철영의 500자 논평]

    <국회의 ’깜깜이’ 와 ‘짬짜미’ 예산 처리>2024년도 예산안이 법정기한을 19일이나 넘기며 국회의 늑장·졸속 처리가 되풀이 됐다.국회 예결위가 심사기한을 넘겨 예결위원장, 여야 간사 등 3인과 정부측 관계자 2인 등으로 구성되는 이른바 '밀실 소소위(小小

    2024-01-01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국민 비판 경청하겠다"… 한동훈 신년사 "몸 사리지 않고 국민의힘부터 변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국민의 비판을 경청하고 국민의힘부터 변화하겠다"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미래는 온전히 우리에게 달려있다"며 "국민의힘은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미래를 위해 할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한 위원장은 "국민 모두에게

    2023-12-31 오창균 기자
  • 검찰총장 신년사 "범죄 저지르고 사법 정쟁화… 죄 지으면 벌 받게 할 것"

    이원석 검찰총장이 "2024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는 민생, 또 민생, 오로지 민생"이라면서 갑진년 새해에도 마약, 보이스 피싱, 전세 사기 등 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민생 범죄 엄단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다짐했다.이 총장은 31일 2024년 신년사에서 다산

    2023-12-31 진선우 기자
  • [류근일 칼럼]

    尹·朴 화해는 자유진영 복원 신호탄··· 탄핵가담 비좌파 기회주의 분쇄하라

    ■ 어떻게 편을 짜야 하나?윤석열 대통령은 12월 29일 박근혜 대통령을 한남동 관저에 초청해 오찬 회동을 했다. 올해 세 번째 만남이다.윤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의 친화(親和)는 2024년의 4.10 총선을 앞두고 전개되고 있는 [자유 진영 vs. NL] 사이의 사생

    2023-12-3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신년사] 오세훈 "시민 행복 최우선… 매력특별시 서울 실현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4년 새해를 맞아 서울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도시 전체를 획기적으로 혁신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울의 도시 정체성을 전 세계로 널리 확산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약자와의 동행을 확대·발전시키는 동시에 매

    2023-12-31 진선우 기자
  • 북한은 전쟁 준비 한창인데… CNN "한국군, 저출산에 병력 유지 위기"

    저출산에 따른 한국군의 병력감축이 새로운 적으로 떠올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인구 감소 여파로 인해 한국군이 병력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다.미국 CNN 방송은 30일(현지시간) '한국군의 새로운 적: 인구 추계'라는 기사를 통해 "한국은 현재 약 50만명

    2023-12-31 오창균 기자
  • '이선균 협박녀' 신상 공개한 유튜버… "95년생 원주 출신 미혼모"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받던 중 사망한 배우 고(故) 이선균(48)씨를 협박해 5000만원을 가로챈 여성의 신상이 유튜브에 공개됐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범죄연구소'는 "OOOOO 마담 김OO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자신이 해커라며 공갈 협박을 일삼은 미

    2023-12-31 진선우 기자
  • '오세훈 사단' 4월 총선 앞으로… 서울시·국회 잇는 가교 되나

    내년 총선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시 출신인 '오세훈 사단'이 총선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 이들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하면 오세훈 서울시장의 입지도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신환 국민의힘 광진을 당협위원장은 일찌감치 총선 준비에

    2023-12-31 진선우 기자
  • 파열음 커지는 민주당… 이낙연 이어 비명계 4인방도 '탈당 채비'

    총선이 점차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다. 친명계의 전횡으로 비주류의 줄탈당이 가시화된 상황이다. 자칫 분당 사태로까지 확산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진다. 특히 이낙연 전 대표의 탈당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가운데 비명계 4인방이 탈당

    2023-12-31 오창균 기자
  • "누 끼치고 싶지 않다"… 민경우, 국민의힘 비대위원직 자진 사퇴

    '노인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민경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자리에서 물러났다.시민단체 '길' 상임대표인 민 위원은 30일 입장문을 내고 "저는 오늘 비대위원 직을 사퇴합니다. 제 과거 발언에 대한 논란 때문에 비대위의 출발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라며 "앞

    2023-12-31 진선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