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영의 500자 논평]

    알래스카 사들이고 조롱 받던 정치인의 반전

    <윌리엄 스워드의 혜안과 리더십> 미국의 윌리엄 스워드는 아브라함 링컨과 앤드류 존슨 정부의 국무장관(1861–1869)을 지낸 정치인이다.1860년 유력한 공화당 대통령후보로 지목되었던 그는 링컨이 후보가 되자 전국을 돌며 링컨을 적극 지원했다.스워드는 그

    2024-02-12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여기, 피화당'·'난설'…대학로에 부는 조선 배경 '사극 뮤지컬'

    고전소설 '박씨전'의 작가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된 '여기, 피화당'부터 조선 중기 천재 여류시인 허난설헌의 삶을 다룬 '난설', 세종과 함께 조선 음악의 기틀을 세운 박연의 이야기를 담은 '낭만별곡'까지…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팩션 사극 뮤지컬이 잇달아 대학로 무대에

    2024-02-12 신성아 기자
  • 개혁신당, 위성정당 안 만든다…"위성정당 꼼수정치 상징"

    개혁신당·새로운미래·새로운선택·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 4개 세력이 뭉친 개혁신당이 오는 4·10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선출용 '위성정당'을 띄우지 않기로 했다. 이들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모처에서 열린 지도부 첫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원칙과상식 이

    2024-02-11 배정현 기자
  • 與 권성동, '클린스만 경질론' 가세…"축구협회 응답할 차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4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권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 "이미 많은 전문가가 지적했듯이 클린스만 감독은 아시안컵에서 졸전을 거듭하며 감독

    2024-02-11 배정현 기자
  • 총선 시험대 오른 '잠룡' 한동훈·이재명…결과 따라 흥망 달려 [N-포커스]

    4·10 국회의원 선거가 5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잠룡들의 총선 성적표에 이목이 집중된다. 3년 뒤 차기 대선으로 가는 길목 초입에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이다 보니 이번 총선 성패에

    2024-02-11 배정현 기자
  • 민주 '연탄 정치쇼' 비난에 국힘 "위장 탈당쇼 눈엔 그리 보이나"

    국민의힘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설 연휴 직전 연탄봉사를 '정치쇼'라고 비판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선동을 위해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1일 논평에서 "민 의원은 한 위원장의 연탄봉사를 폄하하려고 일하는

    2024-02-11 배정현 기자
  • 김종민 "공동 목표 있다면 국공합작 가능… 양당 독점 타파할 것" [총선 ★인터뷰]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국공합작이 있었고, 미국·소련도 독일 나치에 맞서 손을 잡았다."더불어민주당을 떠나 새로운미래를 창당하고 공동대표가 된 김종민 의원이 11일 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제3지대 빅텐트 완성의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국민의힘 탈당파들이 주도하는 개혁신당

    2024-02-11 오승영 기자
  • 이낙연 '尹 정부 탄생 책임론' 직격…"참 부끄러운 일"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론'과 관련한 당내 계파 갈등이 불거지는 것을 두고 "참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이 공동대표는 지난 10일 채널A '뉴스A'에 출연해 "모두가 인정했다시피 지난 대선은 역대 최악의 비호감

    2024-02-11 배정현 기자
  • 21대 총선 48.1㎝ 정당 투표지…올해는 더 길어진다?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용지 길이가 4년 전 48.1㎝ 보다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지난 21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되면서 위성정당 난립이 예고되고 있기 때문이다.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49개

    2024-02-11 배정현 기자
  • 삼성전자, 지난해 대만서 '최다 특허 출원 외국기업' 첫 등극…쿠팡은 5위

    삼성전자가 작년 대만에서 특허 출원을 가장 많이 한 외국기업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랐다. 10일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대만에서 2022년보다 45% 증가한 978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지난 2022년 출원 건수보다 45% 증가하며

    2024-02-11 곽예지 기자
  • 12일 새벽까지 '귀경길 정체'…11일 오후 부산→서울 8시간

    설 다음날인 11일 귀경길 혼잡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예상 소요시간)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8시간, 울산 7시간30분, 대구 7시간, 강릉 4시간20분, 대전 3시간20분, 광주 6시간50분, 목포 6시간50분

    2024-02-11 배정현 기자
  • 美日, 신약개발 등 과학연구 특화 AI 개발 협력

    미국과 일본 정부가 신약 개발 등 과학연구에 특화한 인공지능(AI) 개발에 협력키로 했다.11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 등 정부 산하 연구기관이 협력해 AI 학습에 사용하는 데이터의 공유나 AI 개발에 사용하는 슈퍼컴퓨터의 공동 이용

    2024-02-11 정성훈 기자
  • 美 엔비디아 시총, 홍콩H주 전체 시총 뛰어넘었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가 연일 급등하며 중국의 대표 종목들을 추종하는 홍콩 H주의 시총을 뛰어 넘었다.엔비디아는 연일 급등세를, 홍콩증시는 연일 급락세를 이어가며 기업 한 곳의 시가총액이 홍콩주식시장 전체 시총을 넘어서는 수준이 됐다.현지시각으로 지난 9일 뉴

    2024-02-11 정성훈 기자
  • '건국전쟁' 18만 관객 돌파…누적 관객 3위 '스크린 167개→557개'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 1세대의 희생과 투쟁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The Birth of Korea·감독 김덕영)이 개봉 10일 만에 관객 18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 다큐멘터리 중 최대 흥행 기록을 갱신했다.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

    2024-02-11 배정현 기자
  • 명절 인천공항 유실물 4년간 2400건…작년만 1200건

    명절 기간 공항 이용객이 늘면서 4년 간 약 2400건에 달하는 '유실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11일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2023년 설·추석 명절 인천공항에서 발생한 유실물은 총 천393건에 달했다.연도별

    2024-02-11 배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