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인도범죄조사위, ICC에 직접 김정일 고발

    북한인권관련 시민단체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는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을 고발했다.위원회는 10일 오후(현지시각)에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국제형사재판소 (ICC)를 방문해 북한의 반인도범죄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제소장을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위원회는 "ICC의

    2009-12-11 임유진
  • '한명숙측이 상상의 나래 너무 높이 펼쳤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친노세력과 야당의 반발에 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도 검찰에 출석할 것이라는데 민주당 논리대로라면 (검찰수사가) 여당탄압이냐"고 따졌다.

    2009-12-11 최은석
  • 강유미 "용준씨 같은 남자라면 OK!"

    최근 탤런트 서승아(26·본명 이나영)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안용준(22)이 SBS E!TV 시트콤 ‘초건방’에서 개그우먼 강유미와 연인으로 출연한다.첫 촬영부터 베드신에 들어가 다소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금세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자연스러운

    2009-12-11 조광형
  • 경찰관 카드훔쳐 긁은 시위자 실형

    용산 참사 추모 집회에 참가했다가 경찰관을 폭행하고 지갑을 훔쳐 산용카드를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박모(52)에게 2심에서 징역2년이 선고됐다.서울고법 형사9부는 11일 박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피해 경찰관 진술, 폐쇄회로(CC) TV화면,

    2009-12-11 염동현
  • 저작권위반, 알고보니 40대가 '범인'

    갈수록 저작권 위반사범이 늘고 있는 가운데, 주로 40대 연령층에서 위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조문환 한나라당 의원은 1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이뤄진 저작권법 위반 현황을 공개하며 이 같이 지적했다.자료에 따르면 11

    2009-12-11 김의중
  • 한명숙의 법치 무시

    검찰이 한명숙 前 국무총리에게 1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한 것을 시작으로, 韓 전 총리에 대한 사법처리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하였다. 이 소환 통보는 韓 전 총리가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구속)에게서 5만 달러를 받은 혐의와

    2009-12-11 조갑제
  • 反명박 이적단체 한총련을 방관하는 이유는?

    한총련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이적 단체입니다. 원래 전대협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학생운동이었었는데 1993년 한총련으로 개명하였습니다. 한때 한총련은 대학가 대부분을 점령할 만큼 위세를 떨치기도 했는데 조직적으로 총학생회장에 출마하여 학교를 장악하는 방식을 사용하였습

    2009-12-11 안희환
  • "'Korea'검색하면 72%가 북한이미지였다"

    2010 서울 G20 정상회의를 맞아 G20공원, G20거리가 내년 상반기 조성된다.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어윤대)는 10일 경기 성남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보고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가브랜

    2009-12-11 이길호
  • 우즈 홈페이지 열띤 갑론을박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혼외정사 스캔들이 확산되면서 우즈의 홈페이지인 `TigerWoods.com'이 들끓고 있다. 과거 우즈의 대회 우승에 찬사를 보내거나, 그의 멋진 샷에 감탄하는 메시지가 주류를 이뤘던 토론방은 이제 우즈의 스캔들을 둘러싼 열띤 갑론을박

    2009-12-11
  • 김정일이 죽었을 때 당신은?

    북한 지식인 聰明 씨, 어느 탈북 외교관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북한에도 ‘좋았던 옛날’ 같은 것이 있습니다” 라면서 그는 주체사상이라는 게 횡행하기 전, 그래도 정통 마르크스 레닌주의가 지배적인 이념으로 있었던 50년대 중반 무렵을 예로 들었습니

    2009-12-11 류근일
  • 학생이 교수 평가한다?

    세상이 많이 잘못된 것은 확실합니다. “삼강·오륜”은 산업사회의 윤리·도덕으로서는 적절치 못하다는 비판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지 오랩니다. 마땅히 있어야 할 비판입니다. 농경사회의 생활규범을 사업사회에 그대로 적용한다는 것

    2009-12-11 김동길
  • '성행위 묘사' 공연에 칼 빼든 복지부

    인기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ㆍ21)이 지난 5~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가진 단독콘서트에서 '선정적인 장면'을 연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드래곤의 청소년보호법 위반 및 공연음란 혐의를 수사해줄 것을 검찰에 의뢰해 주목된다.당

    2009-12-10 조광형
  • 민주 텃밭 광주 고민, 한나라가 풀었다

    민주당의 텃밭 광주시의 최대 고민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U대회) 지원법의 국회 통과다. 지원법 통과가 지연될 경우 대회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

    2009-12-10 최은석
  • "아까 통화한 네 목소리가 가슴을 찢어"

    코요테의 멤버 빽가(본명 백성현·사진)가 뇌종양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2004년 코요테 6집 앨범부터 빽가와 함께 그룹 활동을 펼쳐온 신지가 현재의 괴로운 심경을 토로했다.신지는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까 니 목소리 아무렇지도 않은

    2009-12-10 조광형
  • '12.12' 30주년…그 날의 주역이 말한다(1)

    "대통령 살해가 쿠데타, 12.12 진실 바로 세워야"

    총성으로 사건은 시작됐다.지난 1979년 12월 12일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 정승화 당시 육군참모총장이자 계엄사령관을 합동수사본부(합수부) 수사관들이 연행을 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충돌은 다음날 아침 사태가 정리될 때까지 숨 가쁜 상황의 시작이었다.경복궁 수경사 3

    2009-12-10 온종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