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등장한 MB의 '강도퇴치론'

    이명박 대통령이 위기극복을 위한 '단합'을 강조할 때 애용하는 비유법이 있다. 바로 '강도퇴치론'이다. 이 대통령은 9일 충북 청주 충북도청에서 열린 금년도 업무보고에서 "우리는 사실 세계와 경쟁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 위기 속에서 서로 살아남으려는 전쟁을 하고 있

    2010-02-09 이길호
  • 친환경상품 생산·소비 부담 줄어든다

    눈은 가지만 손은 쉽게 가지 않는다. 친환경 제품이 그렇다. 사용하고 싶지만 가격이 비싸 구매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조윤선 한나라당 의원이 이런 고민을 덜어준다. 조 의원은 10일 '친환경상품 구매촉진 개정안'을 발의한다. 가격이 비싸 친환경

    2010-02-09 최은석
  • 시민들이 대통령 위로했던 남산 산책

    패밀리가 떴다? 아니다. 대통령이 남산에 떴다.토요일이던 지난 2월 6일 오전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들은 난데없는 이명박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의 깜짝 방문에 정말 깜짝 놀랐다.이 대통령과 국무위원 등 40여명은 이날 2시간여에 걸쳐 남산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만났다.이날

    2010-02-09 온종림
  • '허리 업' 주부 명절요통을 잡자!

    민족의 명절 설이 다가온다. 한국사람은 집안 구석구석 기름 냄새 진득하게 배야 ‘명절이구나’싶다. 기름 냄새의 진원지는 ‘전’이다. 엄마 옆에 앉아 튀는 기름도 좀 맞고 손으로 먹지 말라는 구박도 들어가며 노릇노릇 막 지져낸

    2010-02-09 김은주
  • 서울시장보다 교육감이 더 중요하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새롭고 매우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새로 뽑힐 서울시 교육감의 위치가 그 어느 때보다 대한민국 체제 수호에 매우 중대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교조가 밀었던 사람이 경기도 교육감이 되자 경기도 교육이 좌파적 물결에 휘청거리

    2010-02-09 양영태
  • 윤증현 "올해 경제 성장률 5% 성장 무리없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올해 경제 전망에 대해 "경제성장률 5% 달성은 무리 없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지난해 성장이 워낙 낮았고 실제로 올해에는 지난 2008년 세계 경제위기 발생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

    2010-02-09 임유진
  • 나가수가 김연아 이긴다고?

    “밴쿠버 여자피겨 싱글부문 여왕은 미라이 나가수(Mirai Aileen Nagasu)가 될 것이다.”한국국민들에겐 불쾌한 예상이 나왔다. 나가수는 지난 1월 열린 미국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고는 김연아를 겨냥해 총을 쏘는 시늉을 하며 &ldqu

    2010-02-09 온종림
  • 북한 김일성 외 다른 종교 믿으면 3대멸족

    로버트 박이 처음 보았을 '예배 공연'   북한에는 김일성종교 외 다른 종교를 우상할 경우 3대멸족이 된다는 사실을 남한뿐 아니라 세계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최근 북한 조선중앙통신사는 로버트 박이 북

    2010-02-09 장진성
  • "심대평,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

    "신당 창당 전문가" "충청에 대한 분파행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자유선진당 류근찬 원내대표가 9일 기자회견에서 심대평 전 대표를 향해 이같이 맹비난하고 나섰다. 한때 같은 당에 몸 담았던 '정치적 동지'인 류 원내대표는 심 전 대표의 신당 창당에 대해 "국민

    2010-02-09 임유진
  • 교원.교수, ‘보너스’ 받기 힘들어진다

    이르면 내년부터 초.중.고 교원들과 대학교수의 성과급이 평가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최하위를 기록한 기관이나 부서에는 아예 지급하지 않는 방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은 9일 이 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법 일부개정

    2010-02-09 김의중
  • 정총리 "세종시법, 4월까지 안되면 원안 검토"

    정운찬 국무총리는 4월 임시국회 때까지 '세종시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원안 추진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총리는 9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세종시법 개정안 처리가 국회에서 지연될 경우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민

    2010-02-09 임유진
  • “북 공격형 잠수함은 고철, 군사작전엔 위협 안돼”

    “북한은 22척의 재래식 공격형 잠수함과 다수의 소형 잠수정을 보유하고 있지만 공격형 잠수함들은 모두 구형이며, 이 가운데 얼마나 실제 작전에 투입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VOA는 미국 헤리티지재단이 최근 발표한 `태평양에서의 잠수함 군비경쟁

    2010-02-09 온종림
  • “알파벳 안 외워?” 4살 딸 물고문

    알파벳을 외우지 않는다고 4살짜리 딸을 '물고문'한 이라크 참전 미군 병사가 경찰에 체포됐다.미국정보포털 유코피아닷컴은 9일 워싱턴주 타코마 경찰이 조수아 라이언 타보(27) 하사를 지난 1일 2급폭행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구속했다고 전했다.경찰은 타보가 술에 취한 채

    2010-02-09 온종림
  • 광우병 줄패소 "재판부 한쪽 편드나"

    법조계와 보수시민단체는 9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 에이미트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 보도' 민사소송 패소에 대해 한 목소리로 "사법부 좌편향성" 의혹을 제기하면서 거세게 반발했다.앞서 지난해 5월 탤런트 김규리(개명 전 김민선)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우병이 득

    2010-02-09 임유진
  • MB "우리끼리 싸울 시간도, 여력도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9일 "모든 것을 그냥 정치적으로 판단하고, 정치적 계산하고, 정치공학적으로 생각하면 발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 충북도청에서 열린 2010년도 충북 업무보고에서 "지역도 경제적 사고를 갖고 미래지향적으로 하는 지역이 발전

    2010-02-09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