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억 원 상당 코인 받고 도주 … 경찰, 남성 2명 추적 중

    경찰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5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코인)을 거래하는 도중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오토바이를 탄 채 도주한 남성 2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오후 5시20분께 서울 서초동에서 5억 원 상당의 코인을 거래한 뒤 대금을 주지 않

    2025-02-11 김상진 기자
  • [포토] 천안종합터미널 앞 가득 채운 '탄핵반대' 집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11일 천안버스터미널에서 열린 가운데 비상기도회 참가자들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세이브코리아는 15일 광주 금남로에서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광주 집회에는 한국사 일타강사인

    2025-02-11 서성진 기자
  • 法, '아파트 이웃 살인' 최성우 징역 30년 선고 … 유족 "납득 못 해"

    법원이 망상에 빠져 70대 이웃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최성우(29) 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11일 서울북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이태웅)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30년과 보호관찰 5년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재범 위험성은 평

    2025-02-11 박서아 기자
  • 野, '명태균 특검법' 발의 … 오세훈·홍준표·이준석도 겨누나

    더불어민주당 등 야6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한 '명태균 특검법'을 발의했다. 의혹의 핵심 인물인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는 특검법 발의에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11일 국회 의안과에 특검법을 제출한 뒤 "명 씨 관련

    2025-02-11 이지성 기자
  • 검찰,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송철호·황운하 무죄 판결 불복 … 대법원 상고

    검찰이 문재인 정부 시기 일어난 '울산시장 선거개입' 혐의로 기소된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받은 항소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0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 의원과 송 전 시장 등

    2025-02-11 이기명 기자
  • 홍준표, 尹 향해 "탄핵 기각될 시 좌우 갈등 봉합 나서달라"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기각될 시 좌우 갈등 봉합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홍 시장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탄핵이 기각되면 윤 대통령께서는 통합의 시대정신으로 좌우 갈등 봉합에 적극 나서 주길 바란다"고 했다.홍 시장은 "광장 민주주의가 득세하

    2025-02-11 배정현 기자
  • 트럼프 "종이 빨대 끔찍 … 플라스틱으로 돌아가자" 행정명령 서명

    "종이 빨대는 정말 끔찍하다."10일(현지시각) 더힐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국 연방정부가 종이 빨대 대신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이날 오후 공개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도 종이 빨대를 좋아하지

    2025-02-11 김진희 기자
  • "헌법이 사라졌다" … 美 법학자들, 트럼프 '헌정 위기 유발' 지적

    집권 2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헌법을 무시하는 무리한 조치를 마구 쏟아내면서 '헌정 위기(constitutional crisis)'가 발생했다고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이 10일(현지시각) 분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헌법이나 법률에 명백히 어긋나거나 견제와 균형의

    2025-02-11 성재용 기자
  • 예외 없다던 트럼프, 호주 철강·알루미늄 관세면제 검토

    예외 없는 관세부과를 강조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주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는 관세면제를 고려하기로 했다.1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취임 후 첫 통화를 마치고 이 같은 관세면제 방안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025-02-11 김진희 기자
  • 대법 "허위로 정부 지원금 받아도 기준 안 맞으면 처벌 불가"

    허위로 지원금을 수령했더라도 법률상 보조금 기준에 맞지 않으면 보조금 관리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보조금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2025-02-11 박서아 기자
  • '인력난' 공수처 "신규 검사 7명, 崔 대행 임명 가능" … 임명 촉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신임 검사 7명의 임명을 촉구했다.공수처 관계자는 11일 정부과천청사 정례 브리핑에서 "면직권을 행사했으니 임명도 가능하다고 본다. 최 권한대행이 신규 검사를 임명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nbs

    2025-02-11 이기명 기자
  • 尹 대통령 "野, 178회 퇴진·탄핵 요구 … 정권 파괴 목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배경으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의 탄핵 남발을 지목했다. 야권이 윤 대통령 집권 전후 178차례에 걸쳐 퇴진과 탄핵을 요구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11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7차 변론

    2025-02-11 황지희 기자
  • '명품 배우' 이혜영, 영화 '파과'로 40년 만에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명품 배우' 이혜영이 주인공을 맡은 영화 '파과(THE OLD WOMAN WITH THE KNIFE)'로 40년 만에 다시 한번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이혜영이 주인공 '조각'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 / 출연: 이혜영, 김성철

    2025-02-11 조광형 기자
  • '불신의 도마' 오른 헌법재판소⑥

    '부실 검찰 조서'로 尹 탄핵? … '막가파' 행보하니 수십 만이 재판관 탄핵 청원 나선 것

    헌법재판소가 지난 10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 관련 권한쟁의 심판 사건의 변론을 서둘러 종결했다. 지난 3일 '졸속 선고' 논란으로 선고를 연기하더니 단 50분 변론을 더 하고 곧바로 끝낸 것이다. 재판부는 "선고 시기는 평의에서 정해지면 당사자에게 통지

    2025-02-11 송학주 기자
  • 이상민 "'언론사 단전·단수' 尹 지시 받은 적 없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12·3 비상계엄 당시 윤 대통령으로부터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이 전 장관은 이날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서 '대통령이나 국

    2025-02-11 황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