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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발언하는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8-29 이종현 기자 -
韓美 '을지 자유의 방패' 종료 … 北, 예년과 달리 맞대응 안 해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가 29일 종료됐다.이날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번 UFS 연습은 증가하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 위치정보시스템(GPS) 교란과 사이버 공격, 지상·해상·공중에서의 위협과 최근
2024-08-29 조문정 기자 -
[포토] 尹대통령 작년 간호법 거부권 행사 발언 듣는 허은아 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작년 간호법 거부권을 행사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08-29 이종현 기자 -
[포토] 최고위 참석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8-29 이종현 기자 -
[포토] 최고위서 발언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8-29 이종현 기자 -
尹·韓 갈등 또 커질라 … 한동훈 "국민 생명 앞에 당정 갈등 프레임은 사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대 증원 문제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했다는 '갈등설'이 일자 수습에 나섰다. 한 대표는 "당정 갈등 프레임은 사치스러운 것"이라며 윤·한 갈등설에 선을 그었다.한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생명과
2024-08-29 손혜정 기자 -
[포토]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하는 국민의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장동혁 최고위원 등 지도부 29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
2024-08-29 이종현 기자 -
[포토] 대화 나누는 한동훈·추경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8-29 이종현 기자 -
[포토] 딥페이크 법죄 대책 관련 발언하는 김상훈 정책위의장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8-29 이종현 기자 -
[포토] 딥페이크 관련 발언하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8-29 이종현 기자 -
[포토] 딥페이크 성범죄 긴급 현안보고서 발언하는 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8-29 이종현 기자 -
北, 의주비행장 검역시설 철거 … 전술폭격기 재배치 가능성
북한이 의주비행장에 설치했던 대규모 화물 검역시설을 약 3년 만에 철거했다. 북한이 과거 군용기 출격 대기장소로 썼던 의주비행장을 다시 군용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29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미국 민간위성 기업 '플래닛랩스'의 28일 자 위성사진
2024-08-29 조문정 기자 -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으로 갈등 해결 … 서울시가 대신 해준다
서울시가 서울지역 내 정비사업 조합이 공사비 검증이 필요한 경우, 시공사로부터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SH공사에 공사비 검증을 의뢰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일례로, 앞서 신반포22차는 2017년 9월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3.3㎡당 570만원으로 공사 계
2024-08-29 송학주 기자 -
'4+1 개혁' 국정 브리핑
尹 "쉬운 길 가지 않을 것 … 4대 개혁 반드시 완수"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취임 2년 기자회견 후 112일만, 동해 석유 가스 매장 관련 첫 국정브리핑 후 87일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10분까지 총 130분간 국민과 출입기자 150여명
2024-08-29 전성무 기자 -
당정, 딥페이크 촬영물 성범죄 징역 5년→7년 강화 … 대응 컨트롤타워 설치
국민의힘과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처벌'을 현행 5년에서 7년으로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국민의힘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를 열었다. 앞서 당정은 폐쇄형 SNS인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불법
2024-08-29 배정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