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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백운대 대신 ‘둘레길’로 등반객 이동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9월 북한산국립공원에 개통한 둘레길의 탐방객 증감현황을 분석한 결과, 백운대 등 정상을 향하던 연간 120만 명의 탐방객이 둘레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공단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의 탐방객을 분석한 결과 둘레길이 아직 조성되
2011-05-25 홍성인 기자 -
'성희롱 발언' 강용석 의원 집유
'성희롱 발언 파문'과 관련해 모욕과 무고 혐의로 기소된 무소속 강용석 의원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 제갈창 판사는 25일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발언이 갖는 무게나 발언의 상대방, 발언을 접하는 사회 일반인에 대한 영향이
2011-05-25 연합뉴스 -
"무서운 대학교수와 내연녀"..아내살해 치밀한 공모
실종 50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50대 여성 살해사건은 남편인 대학교수가 내연녀와 함께 치밀하게 공모해 벌인 범행으로 밝혀졌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25일 재혼 1년도 못돼 이혼소송 중이던 아내 박모(50)씨를 목졸라 죽이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대학교수 강모(53)씨
2011-05-25 연합뉴스 -
박재완 “금융감독체제 개편 신중하게 해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25일 저축은행 부실사태에 따른 금융감독체제 개편 문제와 관련해 “모범답안은 없다.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 인사청문회에 출석, “금융정책과 감독을 지금처럼 한 기관에 주는 것은 엑셀과 브레이크
2011-05-25 최유경 기자 -
軍ㆍ환경부, 부천 옛 美기지 현장 답사
국방부와 육군, 환경부 등은 25일 오전 '화학물질 매립' 의혹이 제기된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옛 미군부대 '캠프 머서'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현장 방문에는 국방부 환경팀 소속 2명과 육군 환경과 2명, 환경부 토양지하수과 2명, 한국농어촌공사 전문가 등이 참여했
2011-05-25 연합뉴스 -
`한탕하자' 인터넷서 만나 100억대 女사업가 납치
서울 방배경찰서는 25일 인터넷 카페에서 만나 여성 사업가를 납치해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강도상해 등)로 이모(26)씨와 정모(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들과 납치강도를 공모한 김모(36)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최모(43)씨를 뒤쫓고 있다
2011-05-25 연합뉴스 -
직장인 대부분 대중교통비 인상 반대
서울시가 올 하반기부터 지하철 요금 인상을 추진하며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이 줄줄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부분의 직장인이 대중교통비 인상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1-05-25 홍성인 기자 -
소아암, 이제 대수술 안해도 된다
2010년 2월18일 서울아산병원 수술실. 태어난 지 10일 된 예은(가명)이가 수술대 위에 올랐다. 2.7㎏밖에 안 되는 예은이의 횡격막(호흡 조절 기능을 하는 폐와 배의 경계부분)에 자리 잡은 9㎝ 크기의 커다란 종양이 호흡을 방해했기 때문이다. 당시 예은이는 인공
2011-05-25 연합뉴스 -
조현오 "유성기업에 외부세력 개입 정황"
조현오 경찰청장은 전격적으로 공권력을 투입한 유성기업 파업사태와 관련, 25일 "노조에 외부 세력이 개입했다는 정황이 여러 군데에서 드러났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어 "노사만 협상 테이블에 앉으면 벌써 해결됐을 텐데 외부세력이 개입하니
2011-05-25 연합뉴스 -
故송지선 유서 발견?‥휴대폰 비밀번호 남겨
경찰이 당초 "유서는 없었다"고 밝힌 것과는 달리 故 송지선(30) 아나운서의 오피스텔에서 고인이 남긴 마지막 메모 2장이 발견돼 주목된다.송씨의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25일 "'경위서'라는 제목의 A4용지 2장이 고인의 자택에서 발견됐다"며 관련
2011-05-25 조광형 기자 -
대구 음식점 친절도 '낙제점'
"무뚝뚝한 것이 대구의 경쟁력이 될 수는 없습니다."오는 8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각종 대형 국제행사들을 앞두고 대구지역 음식점들의 서비스 문화가 새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대구시는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폴스미스에 의뢰해 대구시민과 지역을 방문한 타 지역민
2011-05-25 연합뉴스 -
"한국인 가장 좋아하는 꽃 장미"
한국인의 거의 절반이 가장 좋아하는 꽃으로 장미꽃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여론조사기관 갤럽에 따르면 지난 1월26일∼2월16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501명을 대상으로 한 개별 면접조사를 통해 '가장 좋아하는 꽃'을 물은 결과 장미가 41.4%를 차지해
2011-05-25 연합뉴스 -
서울 광희문 내년 개방…관광명소로 개발
서울의 4소문(小門) 중 하나인 광희문이 이르면 내년부터 개방되고 주변이 관광명소로 개발된다.외국인이 많이 찾는 명동 일대를 의료관광특구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된다.서울 중구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의 중심 중구 관광진흥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011-05-25 안종현 기자 -
오리온 수사 종착역...담 회장 영장 청구
오리온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담철곤 그룹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담 회장은 부인인 이화경 그룹 사장과 함께 최측근인 그룹 전략담
2011-05-25 연합뉴스 -
삼성, iMac 경쟁용 모니터+본체 '올인원PC' 출시
삼성전자는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올인원(All-In-One) PC '스마트 One AF315'을 26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올인원 PC는 데스크톱의 모니터와 본체를 하나로 통합한 제품군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디자인도 세련돼 젊은 고객층으로부터 인
2011-05-25 박모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