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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세기의 담판' 종료
G2 정상, '확전' 대신 '휴전' 선택 … 펜타닐-대두 '미니딜'로 무역전쟁 일단 봉합
6년 4개월 만에 마주 앉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회담이 약 100분 만에 종료됐다. 두 정상의 회담은 알려진대로 중국의 희토류 공급을 유지하되, 펜타닐 관세를 유지하고 미국산 대두를 구입하는 등 '미니딜'을 하는 선에서 끝을 냈다. 확
2025-10-30 성재용 기자 -
2025-10-30 성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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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성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