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피해' 안중에도 없는 민주당의 '탄핵 정치'… 총선서 심판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의 '탄핵'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두고 "정쟁을 넘어 '국가 사무'를 방해하고 '국민 피해'를 확대시키고 있는 이런 정당의 '국회 진출'을 근본적으로 막아야 한다"는 강도 높은 비난이 시민사회계에서 터져 나왔다

    2023-11-09 조광형 기자
  • "'빈부격차가 갈등 유발' 인식 여전히 높아"… 국민통합위, 이슈페이퍼 발간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 이하 '통합위')가 경제 불평등과 계층 갈등의 현주소를 다양한 지표를 활용해 분석한 세 번째 이슈페이퍼 '지표와 데이터로 본 계층갈등'을 발간했다.이번 이슈페이퍼는 객관적 지표에 근거한 경제 불평등의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계층과 갈등에

    2023-11-09 조광형 기자
  • [현장] "남들은 못쓰게 하고, 文은 쓰고…'일회용품 금지' 탁상 정책 철회돼 다행"

    2018년 문재인정부가 친환경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매장 내 종이컵 및 플라스틱빨대 등의 사용금지 규정이 실효성 논란 등을 이유로 지난 7일 철회됐다.8일 오전 뉴데일리는 환경부 규제 철회에 따른 상인·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영세한 카페가 밀집한

    2023-11-08 김성웅 기자
  • 민노총·한노총 주도 '지하철 총파업' D-1… "출근도 안 하면서 파업 외치는 사람들"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구조조정 철회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9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노사가 8일 오후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노조 측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 총파업 예고를 거둘지는 미지수다.서울교통공사 측과 연합교섭단은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2023-11-08 임준환 기자
  • 지방의원 활동비 50만원 올린다니… "대체 뭘 잘했다고?" 시민사회 반발

    지방의원들에게 매달 지급하는 의정활동비가 최대 50만원 인상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시민사회에서는 "정부의 긴축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의정활동이 부족한 지방의원들의 배만 불리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8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지급 범

    2023-11-08 진선우 기자
  • 검찰 "김만배, 대장동 의혹 차단 위해 곽상도 부자에게 뇌물 제공"

    대장동 개발사업에 도움을 주는 대가로 거액을 약속받았다는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대장동 관련 언론의 의혹 제기를 차단하기 위해 곽상도 전 의원에게 거액의 뇌물을 건넨 것으로 판단했다.8일 연합뉴스와 법조계에 따르

    2023-11-08 어윤수 기자
  • 한변 "명확한 규정 통해 인권위 기능 정상화해야"

    보수 성향 변호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이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을 고발하며 "인권위의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명확한 규정을 통해 기능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8일 한변은 성명을 통해 "지금까지 국가인권위는 소위원회에서 안건을 표결에 부

    2023-11-08 어윤수 기자
  • '압수수색영장' 법원이 또 기각… 김혜경 '법인카드 의혹' 수사 제동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사를 위해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기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김씨를 대상으로 한 검찰의 수사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8일 중앙일보와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 공공수사부(부장

    2023-11-08 임준환 기자
  • [단독] 박원순, 2020년 총선 앞두고 청년수당 5배 늘려… 600억 예산, 2명이 관리한다

    최근 서울시가 지급하는 청년수당 중 일부가 부적절한 용도로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점검·관리하는 미래청년기획단 전담인력이 고작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년수당 제도에는 한 해 평균 600억원의 예산이 사용된다. 혜택을 받는 인원만 2만여

    2023-11-07 진선우 기자
  • 유동규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이태형 변호사, 최재경에게 소개받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018년 공직선거법 위반사건을 변호한 이태형 변호사를 최재경 전 민정수석에게 소개받았다고 폭로했다.이 변호사는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최 전 수석은 대장동 개발사업에 도움을 주는 대가로 거액을

    2023-11-07 어윤수 기자
  • "김영삼의 문민화 30년 내막… 고비용·저효율 저주와 다름없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공적과 과오를 평가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문가들은 김 전 대통령의 주요 업적으로 평가받는 문민화와 민주화의 겉면과 이면을 상세히 들여다봤다. 7일 오후 '문민화와 민주화의 허상과 실상' 세미나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

    2023-11-07 임준환 기자
  • "이재명 위증교사 병합 주장은 재판 지연 전략"… 한파에도 이어진 1인시위

    "재판 지연 전략에 휘둘리면 안 돼."민경우 전 대안연대 대표 등이 만든 시민단체 '길'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사건 재판 병합 반대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올해 첫 한파특보가 발효된 7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시민단체 길 회원은 '재판 지연 꼼수

    2023-11-07 김성웅 기자
  • 민노총이 서울시 산하기관 노동이사 65% 차지… "장악 시도하나" 시의회가 제동

    서울시 산하 20개 기관 소속 현직 노동이사 26명 중 절반 이상인 17명(약 65.4%)이 민주노총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특정 노조세력이 노동이사 자리를 장악하는 것 아니냐" "대형 노조의 경영 개입이 걱정된다"는 등 우려 섞인 목소리가 이

    2023-11-07 진선우 기자
  • "패딩 꺼내세요" 올해 첫 한파주의보… '입동' 8일 아침은 더 춥다

    서울시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시는 기온이 점차 더 떨어질

    2023-11-07 임준환 기자
  • [르포] '메가 서울' 손짓하는 일산 후곡마을 주민들… "악재보단 호재가 많죠"

    '김포시의 서울 편입론'이 본격적으로 공론화한 것과 관련해 실제로 부동산 현장에서는 "주민들에게는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는 호재일 수밖에 없다"는 긍정적 반응이 주를 이뤘다. 다만 "부동산 침체로 인해 호재 영향을 찾아볼 수 없다"는 부정적 평가도 적지 않았다. 

    2023-11-06 진선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