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내가 입당시켜" … 명태균, 명예훼손 혐의 경찰 고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힌 명태균씨가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10일 오후 3시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씨의 '후보 단일화를 시켰다', '입당을 시켰다'는 취지의 주

    2024-10-10 박아름 기자
  • 法 "가세연, 조국 일가에 4500만 원 배상하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자녀들이 자신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다만 배상금은 1심보다 500만 원 낮아진 45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서울고등법원 민사8-2

    2024-10-10 황지희 기자
  • 비례대표 공천해주겠다며 금전 요구 … 전광훈 목사 재판행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공천을 대가로 금전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박지훈)은 지난 8일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전 목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목사는 지난 22대

    2024-10-10 김동우 기자
  • 집중호우 틈타 중금속 폐수 무단배출 … 서울시, 5곳 적발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지난 8∼9월 시내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5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시설은 납·비소 등의 중금속을 포함한 폐수를 배출하는 시설로, 염색·도금 업체 등이 해당한다.이번 단속은 집

    2024-10-10 송학주 기자
  • 오세훈표 무제한 교통카드 '기동카' 이용 급증 … 하루 62만명 사용

    서울 지역 대중교통 이용자 9명 중 1명은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울지역 대중교통 이용객 432만7603명 중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인원은 50만9877명으로 약 11.8%가 이

    2024-10-10 송학주 기자
  • '티메프 사태' 류광진·류화현 구속 기로 … "상품권 정산지연 알고 있었다"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등이 1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

    2024-10-10 김상진 기자
  • 경찰, '군납비리' 아리셀 임원 등 3명 구속영장 신청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군납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아리셀 및 모기업 에스코넥 임직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10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은 에스코넥 관계자 2명과 아리셀 임원 1명에 대해 영업방해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들 3명은

    2024-10-10 어윤수 기자
  • '명태균-오세훈 친분' 의혹에 서울시 "소개받았으나 인연 안 이어가"

    서울시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중심에 있는 명태균 씨가 오세훈 시장과의 '친분'을 주장한 데 대해 "소개를 받았지만 인연을 이어가지 않았다"고 거듭 밝혔다.서울시 관계자는 10일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명씨를 오 시장에게 소개했고 관계

    2024-10-10 송학주 기자
  • 경찰, '배우자 전관예우 부인' 박은정 선거법 위반 불송치 결정

    지난 4월 총선 당시 배우자의 전관예우 의혹을 부인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된 박 의원에 대해 지난달 27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2024-10-10 어윤수 기자
  • '티메프 미정산 사태' 구영배 큐텐 대표 "사건 발생 후 인지"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가 1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배임 등 혐의를 받

    2024-10-10 김상진 기자
  • '알·테·쉬' 화장품서 납·비소 검출 … 기준치 20배 넘어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화장품에서 중금속인 비소와 납, 니켈 등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10월 2째 주 해외직구 온라인 플랫폼 판매 제품 159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총 6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2024-10-10 송학주 기자
  • 경찰, 네이버·네이트 압수수색 … '방심위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직원이 민원인의 개인정보 유출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직원들의 이메일 등을 확인하기 위해 포털사이트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최근 네이버 본사와 포털사이트 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커뮤

    2024-10-09 어윤수 기자
  • 경찰, 문다혜 '난폭운전 혐의 수사' 진정 접수 … "난폭·불법좌회전·진로변경 위반 종합 검토"

    경찰이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아 사고를 낸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의 음주운전 혐의 외에 난폭운전 혐의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받아 정식으로 조사 중이다. 8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다혜씨의 도로교통법 제46조의3(난폭운전 금지) 위반 혐

    2024-10-08 어윤수 기자
  • 정교모 "한국 교육, '진보 카르텔'에 무너져"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오는 16일로 예정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교육 카르텔' 심판의 날로 빗대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정교모는 8일 성명서를 통해 "한국 교육은 '진보'라는 이름의 가장 위선적인 카르텔에 의해 무너져 버렸다"며 이같이 밝혔다.&nb

    2024-10-08 이기명 인턴 기자
  • 법무부·변협, '제10기 청년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 개최 … 총 100명 참가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변협 대강당에서 '제10기 청년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 개소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김영훈 대한변호사협회장은 환영사에서 "해외진출에 관심이 많았지만, 방법을 잘 알지 못했던 청년법조인에게 선배 법조인이 경험과

    2024-10-08 정혜영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