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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규 "악마의 덫에 걸렸다"
'함바 비리'로 검찰 수사를 받던 임상규(62.전 농림부 장관) 순천대학교 총장의 자살이 충격을 주고 있다. 총장 취임 1년째인 국립대 총장이 비리 의혹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터라 해당 대학은 물론 지역 사회에 충격이 크다.특히 함바 비리와 함께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
2011-06-13 연합뉴스 -
'경찰서에 폭발물' 협박에 소동
13일 오전 8시46분께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정보과 사무실에 '종로경찰서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경찰은 특공대 폭발물처리반(EOD)과 탐지견 등을 동원해 50여분 동안 경찰서 내 수색을 벌였으나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을 찾지는 못
2011-06-13 안종현 기자 -
軍 ‘모범용사 부부’ 초청행사 열어
국방부는 13일 “서울신문사와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토방위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모범용사 부부’를 초청해 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2011-06-13 전경웅 기자 -
서울 금연광장, 10일간 15건 적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서울 도심광장에서의 금연이 시민 사이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광화문광장에서 흡연행위 단속을 시작한 이래 10일까지 적발한 건수는 모두 15건으로 집계됐다.시행 첫날인 1일 가장
2011-06-13 안종현 기자 -
자살한 임상규 순천대 총장은 누구
13일 숨진 채 발견된 임상규(62) 순천대 총장은 예산과 농림 분야에 정통한 행정 전문가였다.부하 직원에게 권한을 많이 위임하는 편이었지만, 중요 사안은 사무관보다 더 꼼꼼하게 챙겨 '임한샘'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탁월한 조직 장악력으로 선후배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
2011-06-13 양원석 기자 -
고교생들이 대학생들에게!
반값 등록금과 정권 타도의 상관관계는 뭔가요? 우리 고교생들은 순수한 대학생 선배님들에게 당부합니다. 정치적 목적이 다분한 대학생 단체와 정당과 이별하십시오. 한청연(고교생 단체)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 60%의 등록금 폭등을 발단으로 서민들의 부
2011-06-13 한청연 -
부산저축銀회장 사돈 임상규장관 자살, 왜?
임상규 순천대 총장(전 농림부 장관, 62)이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총장은 13일 오전 8시10분께 순천시 서면 동산리 선산 앞에 주차된 소나타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임 총장은 건설현장식당(함바집) 브로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3일 검찰에 의해 출
2011-06-13 양원석·전경웅 기자 -
연길 조선족 하버드대 입성...등록금때문에 '발 동동'
"하버드대 대학원에 입학해 조선족 위상을 높인 김수영 학생을 도웁시다."세계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하버드대 대학원에 합격했으나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학비를 마련하지 못해 애를 태우는 조선족 김수영(22.여)씨를 돕자는 운동이 연변(延邊)에서 일고 있다.12일 연변
2011-06-13 연합뉴스 -
'스타크래프트 세대' 다시 당구장으로
과거 젊은 층에 인기를 끌다 PC방 열풍에 밀려 명맥이 끊길 정도로 줄어들었던 당구장이 최근 급증해 예전 숫자를 회복하고 있다.13일 서울시에 따르면 2000년 5천172곳에 달했던 서울시내 당구장은 PC방 열기에 밀려 2006년 3천956곳까지 줄었다.그러나 2007
2011-06-13 안종현 기자 -
[특집] 부산저축은행 비리의 현장 ③ 저축은행 비리, 언제부터 시작됐나
진승현 이용호…저축銀은 게이트 공장
7조 원 대 금융비리를 저지른 부산저축은행 그룹에서부터 차기 유력 대선주자까지 당황하게 만든 삼화저축은행, 게이트의 주인공에게 무담보 대출을 해주고 코스닥 업체 대표를 자살케 만든 보해저축은행까지. 저축은행은 ‘비리 공장’이자 ‘악의 소굴’처럼 보인다. ‘서민금융기관’
2011-06-12 전경웅 기자 -
의료계와 약사계 팽팽한 설전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둘러싸고 의료계와 약사계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설전을 벌였다.이에 따라 정부가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키로 한 가운데 오는 15일 열리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이하 약심)에서도 만만찮은 격돌이 예상된다.대한의사협회
2011-06-12 연합뉴스 -
5000명에 맞선 2명 “포퓰리즘 안 됩니다!”
10일 광화문 광장 및 청계천 일대에서 벌어진 대규모 촛불 시위 가운데, 한국대학생포럼 윤주진 회장과 미래를여는청년포럼 신보라 대표가 꿋꿋하게 1인 시위를 펼쳤다. 경찰 추산 약 5000여 명이 모인 이날, 이들 2명의 대학생은 ‘반값등록금’ 문제에 대한 주장이 쓰인
2011-06-12 성연주 대학생 인턴기자 -
'반값 등록금'집회 연행자 전원 불구속 방침
경찰이 '반값 등록금' 집회에서 연행한 대학생 72명에 대해 전원 불구속 처리하기로 했다.서울지방경찰청은 12일 "특별한 사항이 없는 한 오늘 저녁 연행자 전원을 불구속으로 석방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구속영장이 발부되지 않는 한 경찰에 연행된 피의자는 체포된 지 48
2011-06-12 연합뉴스 -
서울에 올 들어 첫 오존주의보
12일 서울지역에 올해 들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서울시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등 남동 4개 구(區)의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7ppm으로 나타나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오존주의보는 대기 중 오존 오염도가 시간당 0.12p
2011-06-12 연합뉴스 -
원인불명 폐질환 가족내 집단발병 사례 확인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 중증 폐질환이 가족 내에서 집단발병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12일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는 폐가 딱딱하게 굳어지는 폐 섬유화 증세로 서울에 거주하는 A(32·여)씨와 A씨의 딸 B(6)양이 입원했다.A씨는 2개월
2011-06-12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