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체어 타고 서울 동네 산길 오른다"

    서울 곳곳의 산길이 몸이 불편한 시민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무장애 숲길'로 바뀌고 있다.서울시는 9일 경사가 완만해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이나 어르신, 임산부 등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서대문구 안산의 '근교산 자락길'을 소개했다.'근교산 자락길'은 시내 순환형 산길 코

    2011-06-09 안종현 기자
  • 여경 앞에서 '스트립쇼' 40대男 법정구속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 윤태식 판사는 여자 경찰관과 시민 앞에서 옷을 벗고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 등)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김모(45)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 법정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이 공무집행방해죄로 구속되고 집행유예 판결이 확정된

    2011-06-09 연합뉴스
  • [특집] 부산저축은행 비리의 현장 ⓘ

    '비리의 블랙홀' 캄보디아에 돈벼락 내렸다

    부산저축은행은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에 건설될 신도시 ‘캄코(Cam-Ko)시티’와 신공항 건설 등에 5,000억 원을 쏟아 부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검찰은 부산저축은행이 여기서 자금을 빼돌린 정황을 발견하고 현장 방문을 했다. 대체 어떤 일이 벌

    2011-06-08 전경웅 기자
  • 낙동강 침수피해 18배 크다고? 수자원공사 "황당"

    낙동강특위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합천보가 완성되면 주변 농경지 침수구역이 크게 늘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려 수자원공사가 외부 용역으로 조사한 면적보다 무려 18배나 넓은 지역이 피해를 본다고 밝혔다.낙동강특위는 이날 합천보가 완성되면 평상시 최고 수위(해발고도

    2011-06-08 홍성인 기자
  • 아시아나 여객기 기체 비상신호로 긴급 회항

    어젯밤 인천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하려 했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상하이 푸둥공항에 긴급 회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200여 명의 승객들은 산소 마스크를 쓰는 등 적지 않은 불안을 느껴야만 했다.

    2011-06-08 홍성인 기자
  • “대학생들 등 떠밀어 범법자 만드나?”

    “자신들의 의견을 사회에 알리기 위한다는 명목으로 가두시위, 도로 점거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 그러나 그들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는 귀 기울이지 않는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정치 집단'에 불과했습니다.” 지난 6일 오후 한대련의 '반값

    2011-06-08 온종림 기자
  • 개는 등산객 물고, 주인은 1천390만원 물고...

    수원지법 민사항소4부(김정욱 부장판사)는 8일 우리를 뛰쳐나온 셰퍼드 등에게 물려 상해를 입은 양모(41.여)씨가 개 주인 김모(46)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항소심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1천39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

    2011-06-08 연합뉴스
  • 3백만송이 '곡성 장미축제' 10일 개막

    3백만송이 장미 향기가 곡성고을을 수놓은 장미축제가 오는 10일 개막된다. 곡성군은 40,000㎡부지에 1004종 3백만 송이 장미공원을 조성하고 10일부터 2일까지 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 장미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향기, 사랑 그리고 꿈'을 테마로 열리는 이번

    2011-06-08 박모금 기자
  • 노벨문학상 작가 르 클레지오

    "세계 몇 남지않은 아름다운 곳 도민돼 영광"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프랑스의 소설가 장-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71)는 "제주도는 세계에서 몇 남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라며 "이렇게 아름다운 제주의 도민이 될 수 있는 큰 영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지난 4일 명예제주도민증을

    2011-06-08 연합뉴스
  • 윤석용 의원 "군 사망자 60%가 자살"

    군에서 한해 평균 120여명이 숨지고 사망자의 60%는 자살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이 8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4년부터 작년까지 안전 및 군기(軍紀)사고로 숨진 장병은 1년에 126명꼴인 884명에 달했다.사망

    2011-06-08 최유경 기자
  • 하이힐로 차량 8대 파손..유치원 교사 입건

    대구 남부경찰서는 8일 술에 취해 주택가 골목길에 서있던 차량 8대를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A(25.여.유치원 교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대구시 남구 대명동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된 그랜저 승용차의 사이드미러를 자신이 신고 있던

    2011-06-08 연합뉴스
  • 천안함 46용사 추모 특별 사진전

    8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 '천안함 46용사 추모 특별 사진전','한눈으로 보는 6.25전'이 열리고 있다.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국가보훈처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했다.

    2011-06-08 노용헌 기자
  • "안양서 셋째 낳을까?" 출산장려금 100만원 지급

    경기도 안양시는 셋째 이상 자녀 출산장려금을 현재의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려 다음달부터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출산장려금을 지급받으려면 출생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셋째 이상 자녀를 출산한 가정은 출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

    2011-06-08 안종현 기자
  • '게임과 몰입' 상담치료센터 개소

     게임문화재단은 8일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병원에 국내 첫 '게임과 몰입 상담치료센터'를 열었다.센터에 배치된 전문의와 전공의, 상담사, 사회복지사업가 등이 게임과 몰입 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와 상담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게임문화재단은 "이 센터는

    2011-06-08 박모금 기자
  • "국보급 훈민정음 해례본은 도난품"

    2008년 경북 상주에서 발견된 국보급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례본(解例本)은 도난품이므로 원래의 소유주에게 돌려주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2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다른 고서를 구입하면서 몰래 가져간 이른바 '상주본' 훈민정음 해례본을 반환하라며 고서ㆍ골동품

    2011-06-08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