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응찬 前신한금융회장 아들 사기혐의 피소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회장의 아들이 수십억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당해 검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2일 검찰 등에 따르면 라씨는 지난 2005년 서울 종로구 공평 15,16 지구의 재개발 사업과 관련, 투자자 A씨 부자에게서 3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고소

    2011-12-02 연합뉴스
  • 서울에 소형택시 운영..기본요금 2천100원

    서울시는 3일부터 시내에서 기본요금(2㎞) 2천100원을 받는 소형택시가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현행 일반택시는 기본요금이 2천400원이다.시는 2년간 요금유예 기간을 마치고 내일부터 배기량 1천cc∼1천600cc 소형택시 운행을 허가한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난 1일 서

    2011-12-02 연합뉴스
  • 경찰, 박원순 홈피 공격 진술도 확보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실의 수행비서 K모(27)씨가 10·26 재보궐선거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자의 홈페이지인 '원순닷컴(www.wonsoon.com)'을 공격한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청 고위관계자는 "K씨의 지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

    2011-12-02 연합뉴스
  • [최종희 칼럼] 종북 '사방사' 옹호에 대해

    ‘김정은 만세’ 부르면 한겨레가 지켜준다?

    이 김정일ㆍ김정은 부자와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인터넷 종북 카페 '사방사'를 옹호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11-12-02 최종희 기자
  • 일선 교사들, 정체불명 공문서에 ‘휘청’

    학교선생님이 쉬워? 연간 처리 공문서 수천 건

    일선 학교에서는 공문서 처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교내 인트라넷을 통해 많은 양의 공문이 일괄적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업무분장이 어렵다는 불만이다.

    2011-12-02 최종희 기자
  • 檢 '박영준 접대 주장' SLS 日법인장 조사

    이국철(49.구속) SLS그룹 회장이 일본 법인을 통해 박영준(51) 전 국무총리실 차장에게 접대를 했다는 인물로 지목된 SLS그룹 일본 현지법인장 권모씨가 최근 입국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

    2011-12-02 연합뉴스
  • 교회헌금 32억 횡령 목사에 징역 4년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용관)는 교회 헌금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특경가법상 횡령)로 기소된 목사 정모(58)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정씨로부터 돈을 받아 회사 운영비로 쓴 신도 서모(54)씨에게 징역 2년, 홍모(43)

    2011-12-02 연합뉴스
  • 마포 여고생 성폭행 미군 구속영장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이흥락 부장검사)는 2일 혼자 자고 있던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성폭력특례법상 강간치상 등)로 미8군 제1통신여단 소속 R(21) 이병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R이병은 지난달 17일 오전 5시45분께 서울 마포

    2011-12-02 연합뉴스
  • 신문사 매출, 부익부 빈익빈 심화

    지난 해 신문산업의 매출 규모가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나 큰 신문사일수록 매출 증가율이 높아 신문사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2일 발표한 '2011 신문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해 신문사 전체 매출액은 전년보다 6

    2011-12-02 연합뉴스
  • 김하늘 판사 "청원문 작성…대법원장 만나겠다"

    한미 FTA(자유무역협정)는 사법주권을 침해하는 불평등 조약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사법부가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한 현직 부장판사가 실제 청원문 작성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김하늘(43.사법연수원 22기) 인천지법 부장판사는 2일 법원 내

    2011-12-02 연합뉴스
  • 檢 "박지원 재수사 불가…3천만달러 행방추적"

    검찰이 8년 만에 귀국한 대북송금 사건 핵심인물 김영완(58)씨를 최근 조사함에 따라 2000년 당시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검 중수부(최재경 검사장)는 그러나 무기중개상인 김씨가 현대그룹 비자금으로 조성된 150억원

    2011-12-02 연합뉴스
  • 빗나간 '코리안드림'…조선족 남편이 아내 살해

    서울 용산경찰서는 별거 중 재결합을 거부한 아내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조선족 이모(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일 오전 3시께 서울 용산구 동자동 한 여관으로 아내 이모(27)씨를 불러내 화해하자고 했다

    2011-12-02 연합뉴스
  • <'시신없는 살인 사건' 11년만에 매듭>

    "피해자의 소중한 생명을 무참히 빼앗고 이후에도 반성의 여지를 보이지 않는 피고인들을 엄벌에 처함이 마땅하다." 양형 사유를 읽어내려가는 판사의 목소리가 재판정에 울려 퍼지자 변호인은 눈을 지그시 감았고 피고인들은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방청석의 피고인

    2011-12-02 연합뉴스
  • 변양균씨, 코리아본뱅크 고문 위촉

    변양균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바이오기업의 고문을 맡았다. 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인 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는 변씨와 차광은씨를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변씨는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과 기획예산처 장관을 역임했으며, 이른

    2011-12-02 연합뉴스
  • 北매체, FTA 시위참여 독려 ‘대남(對南) 선동’

    북한 “촛불소녀들, 내년 총선까지 부탁해”

    북한 관영 매체들이 남한 내에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해 관영 매체를 총동원해 대남(對南) 흑색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1-12-02 최종희 기자